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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파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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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썸바리헲미 2017/06/11 16:46

    누가 먹길래 따라서 저래 먹어봤더니, 국물의 구수한 맛과 깍두기의 시고 단 맛이 섞여서 개밥 맛 밖에 안나더라.

  • 파오후의 셀룰라이트 2017/06/11 16:48

    이것은 누렁이가 높이 평가

  • 우에다 카나 2017/06/11 16:42

    마! 함무봐라! 디진다 아이가!

  • [Pearl Jam] 2017/06/11 16:41

    진짜 개극혐이다

  • 옴걸아린 2017/06/11 16:41

    미쳤나 시1발

  • [Pearl Jam] 2017/06/11 16:41

    진짜 개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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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걸아린 2017/06/11 16:41

    미쳤나 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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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딸기빌런 2017/06/11 16:41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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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 2017/06/11 16:41

    갸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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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믹 2017/06/11 16:42

    하 진짜 제일 싫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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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에다 카나 2017/06/11 16:42

    마! 함무봐라! 디진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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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레스티아 2017/06/11 16:47

    음마 이 자슥 국밥 묵을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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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호 2017/06/11 16:48

    뇌내재생
    진짜 미치도록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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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take 2017/06/11 16:48

    스까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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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루 2017/06/11 16:50

    니가 내한테 디지는거다! 하면서 뚝배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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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왕 비룡 2017/06/11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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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레인 2017/06/11 17:15

    깍두기 국물 넣어서 먹는 일명 깍국은 븟산식이 아니라 서울식임. 하동관 같은데가면 이렇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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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마다영몽 2017/06/11 16:43

    대굴빡 파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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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stle 2017/06/11 16:44

    이제 넣으신분이 코로 드실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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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남산설렁탕 2017/06/11 16:47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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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18281828 2017/06/11 16:50

    닉값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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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少女 2017/06/11 16:45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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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바리헲미 2017/06/11 16:46

    누가 먹길래 따라서 저래 먹어봤더니, 국물의 구수한 맛과 깍두기의 시고 단 맛이 섞여서 개밥 맛 밖에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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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오후의 셀룰라이트 2017/06/11 16:48

    이것은 누렁이가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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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하는레고 2017/06/11 16:52

    개밥을 드셔보셔서 개밥맛을 아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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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혹등고래_ 2017/06/11 16:52

    너무 나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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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바리헲미 2017/06/11 16:54

    자주 먹음, ..개는 안키우지만, 매뉴명은 남은 반찬 시공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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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하는레고 2017/06/11 16:54

    빨려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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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는전역 2017/06/11 17:04

    진짜 개밥이지 저렇게 먹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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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iuy 2017/06/11 16:46

    아. 그대로 들어서 얼굴에다가들이부어버리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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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물컹 2017/06/11 16:47

    마! 니 외지사람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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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ycat07064 2017/06/11 16:47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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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남산설렁탕 2017/06/11 16:47

    인생의 설렁탕을 먹어보고 싶으면 우리가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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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거아닌것같은데이기분은뭐지? 2017/06/11 16:50

    천하일미라 들었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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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뿅뿅! 2017/06/11 16:49

    저 장면도 저런사람 까는 의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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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법사 2017/06/11 17:14

    까려던 의도였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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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무새 2017/06/11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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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17/06/11 16:50

    자기 것에 부으면서 '이렇게 먹어봐라' 라는 말을 하면 모르겠는데 왜 남의 것에 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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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대머리 2017/06/11 16:51

    마 조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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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브 2017/06/11 16:51

    좀 느끼한 국물이거나 심심한 국물일때 깍두기 국물 넣어서 먹으면 훨씬 술술 들어가는 맛이 있긴 한데
    그걸 남한테 끼얹어버리면 탕수육 소스를 붓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빡침을 느낄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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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메★ 2017/06/11 16:51

    아니 내 국밥은 손대지말고
    너나 넣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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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바리헲미 2017/06/11 16:52

    진짜 저걸 뭐에 비유하고 싶냐면, 치킨 시켰는데 치킨 위에 치킨무 까서 국물까지 들이붓는거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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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야지몽. 2017/06/11 16:54

    뚝배기로 뚝배기를 먹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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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곯앗다 2017/06/11 17:00

    저도 저렇게 먹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남한테 저러면 민폐죠.
    내 먹을 것만 챙기는게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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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빵의엘리 2017/06/11 17:03

    요리와 짬은 종이한장 차이 취존하지만 강요는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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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 Cree 2017/06/11 17:09

    ㅃ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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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탄력_노끈 2017/06/11 17:13

    뚝배기 = 머리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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