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바람피운 흔적
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기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 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 워낙 고단수라 불륜의 현장을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되 물증을 못 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태격…했느니 안 했느니…피웠느니 안 피웠느니….
이때 스님 한 분이 지나가다 이 광경을 보고 남편에게 말하기를….
“한강에 배가 지나간 자리 흔적이 남은 거 보았는가? 다만 지나가는 배의 물살에 주변 풀들이 젖었다 말랐다 했을 뿐일 텐데…나무관세음보살….”
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기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 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 워낙 고단수라 불륜의 현장을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되 물증을 못 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태격…했느니 안 했느니…피웠느니 안 피웠느니….
이때 스님 한 분이 지나가다 이 광경을 보고 남편에게 말하기를….
“한강에 배가 지나간 자리 흔적이 남은 거 보았는가? 다만 지나가는 배의 물살에 주변 풀들이 젖었다 말랐다 했을 뿐일 텐데…나무관세음보살….”
헉..검딱!
팬티를 보자 그건가
좋은 유머에 실컷 웃었읍니다^^
네......
아... 뭔말인지 모르겠다... ㅠ
그렇게 스님은 그날 저녁 부부싸움에 말 참견하다 쳐 맞은 썰을 풀었다...
불륜 웨건 도와줘요~(나타나서 그럼 20000하고 사라지면 뒤진다!)
그럼 이제 풀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