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생회 학우 (학생회장 여친) 아버지가 쓰러짐
2. 공금인 답사 예비비로 학생회 학우 지원
3. 학과생들 개빡침
더 문제는
공금으로 이런일 해놓고서는
"야 7700원 돌려받고 싶냐 사람이 죽는다는데?"
라면서 감성팔이함
시발 그러면
어 김정숙 여사 친인척이 아프면
세금으로 도우면 되냐?
이새캬
전국에 몇천개의 학생회 욕먹이는 새키
시발 학생회에 돈벌러 들어간다는 욕 다먹고
학생회 해서 돈만 띠립다 쓰고 잇는중인데
빡이친다
더 웃긴건 과연 저 학우가 지 여친이 아니었으면
학생회비를 썼을까?
아까 보니까 혓바닥 길이가 레드카펫 대신으로 써도 될 거 같던데
아까 보니까 혓바닥 길이가 레드카펫 대신으로 써도 될 거 같던데
아빠 파는 거 아님 그냥?
ㅂㅅ인듯 지돈도 아닌데 와 지맘데로 쓰지
이럴때 쓰는 말이 있지.
공과 사는 구분하자.
저거 세무조사털어봐야되.
학생회 감사하는곳있을텐데
저새끼 바로 자르고 고발들어가야될듯
횡령
사람은 누가나 죽고 아는사람들이 조의금을 내는거지
학생회비도 공금인데 그걸 사적인 용도로 허락도 안받고 지맘대로 썻으면 그게 공금 횡령이지
저런 인간들 졸1라 많더라
쓰1레기같은 놈들
쳐1맞아야 정신 차리지
횡령으로 철컹철컹 하면되지 뭐 껄껄
생계형 비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