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조차 취재하며 빡친 사건

진짜 이게 사람이 할 일인지! 분노만이 치밉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라서 잘아는데 충청도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안좋은 것들만 모두 가지고 있는 엑기스 도시죠..
정치적 영호남 대결 구도에서 이리 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줏어 먹은게 좀 있다보니 똘마니 도시 된게 원인 이기는 하지만,

청와대로 민원 넣어야 뭔가 해결기대될듯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쳐 죽여도 시원찮은 것들임...
아직도 우리나라는 끼리끼리 해쳐먹고, 여전히 있는 놈들이 살기좋은 나리임...
언제쯤 되면 나아지려나? ㅠㅠ

에라이 18것들아

희정이형이 조져줬으면 좋겠다

싹다 모아서 포상휴가로 필리핀 보냅시다

공론화 되기를 바라면서 추천.

추천합니다

충남에서 근무하는 교사로서 절대 믿을 수 없는 일. 기사에서 악의적이고 편파적인게 느껴짐. 교감이나 담임, 등 학교가 문제가 있을 순 있으나, 교육청, 경찰이 수십 차례의 민원과 진정을 허투로 듣고 넘겼다는 것은 절대 믿을 수 없음. 반대쪽 말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교감
충청도
사람
아닐겁니다
양반들이
사는동네인데요
대백제의
후손들이고
안그렇습니까

하.. 지역감정발언 안하면 안되나?
충청도 사람들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
나 분당 > 서울 > 춘천 > 청주 > 여수 > 대구 사는데 그 지역이라고 다 그런거 아니에요 님들...
살아 봤나요?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덩이가 큰것도 아니고 코딱지 만한 지역에서 지역감정을 왜 내세우는지...
일부 그런 사람들은 있어도 전체가 다 그런거는 아닙니다

맨 마지막에 엄마가 식칼들고가 경찰, 교감, 담임 다 쑤셔버렸다는 결말을 기대했던 내 스스로가 밉지만 어쩌면 그걸로도 모자란 느낌...

청와대 아무나 이 글 좀 봤음하네

충남 도청, 교육청, 교육부, 경찰청, 경찰서 진정 무시한게 제일 걸리네...
그럼 이제 도지사, 교육감, 경찰청장, 경찰서장이 설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