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펌.

나이 먹을만큼 먹은 것들이 5살 땡깡질을 함. 보고있기가 정말 뭣 같음. 진상 중의 진상ㅉㅉ

저도 저대목보고 대통령께서 새겨들으셨으면 했어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베스트!!

저 스님분은 참 고급스런 비유를 하셨지만, 우리 벌꿀오소리들의 표현으로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와 결국 같은 표현입니다.
우리는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이니"가 하고 싶은 거 뭐든지 하도록 도와주기만 할 거에요. ㅠㅠㅠ
너무 나갔나? ㅎㅎ 아무튼 행복합니다. 꼭 내 자식이 그 험난한 세월을 아 이기고 꿈을 이뤘고 그걸 지켜보는 부모 같은 심정이네요.

뭐든지 우선순위가 중요한 거죠.
용마가 무엇을 가장 먼저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수명도 바뀌겠죠.

진짜 문통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는 성소수자들 극혐

영상보면 문통이 저 대목 듣고 살짝 감동받으신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 말을 알아먹을 놈들일까요.
뒤에서 욕이나 안하려나 몰라요.

존경합니다.

용마 하고 싶은거 다 해~ 난 그걸로 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