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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처제썰.

제 친구 여자친구의 셋째 여동생(예비처제?)가 있는데 골때림.
저는 피방에서 한번봤는데 고3이고 가슴크고 화장떡칠했지만 기본 하얗고 이쁨. 아마 대학교 2학년쯤에 화장익혀서 정점찍을 스타일.
문제는 그 여동생이 제 친구한테 좀 심하게 앵김.
가슴커서 알바할때 희롱많이 당해서 가리고다니는 스타일인데
집에가면 보란듯히 브라에 핫팬츠입고 돌아다닌다고함. 처제인데 꼴려서 죽겠다고.. 난 부럽.
여동생이 쇼핑할때 차 태워달라고 부르고 술?먹고 데려다달라고 부르고.. 운전중에 갑자기 귀에다가 바람불고 허벅지랑 고추만져서 욕할뻔했데요 ㅋㅋ 꼴렸을 때도 만져놓고 이게 거기에 어떻게 들어가냐고, 언니대단하다고 ㅋㅋ
서울 동대문인가 쇼핑하다 피곤하다고 모텔에서 잠도 잔 적있데요. 잠만.. 제 친구 폰겜하고.
가장 큰 문제는 가끔씩 여친의 험담이나 과거 얘기해서 문제.
여친이 학생때 게이ㅇ동보다 걸린거랑
여친이 과거 대학시절 전 남친과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밤새공부한다고 하고 놀러가서 해뜰때까지 한거랑 외국인이랑 원나잇한거 다말하고,
예전에 친구가 바닷가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여친은 아는 남자들이랑 2:2로 모텔에 간 거 걸림. 술만마셨다고 해서 흐지부지됐는데 여동생이 사실을 알려줌.
1:1한번하고 방에 모여서 술마시다가 2:2로 하고 아침에 바꿔서 했다고 여동생이 다말함.
친구가 그거듣고 멘붕와서 미X년 창X하면서 싸웠다고함. 지가 놀았던 열댓명의 여자들은 생각안하고 ㅋㅋ 친구 태국 장기출장때 태국여인네들이랑 논 거 여친한테 얘기해주고싶다
어쨋든 존나 골때림.

댓글
  • 거침없이이불킥 2017/06/11 12:22

    그러게요 골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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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박 2017/06/11 12:26

    여자쪽 집안 피가 열정적인 피가 흐르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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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하 2017/06/11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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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무관학교 2017/06/11 12:28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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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지 2017/06/11 12:34

    도토리 키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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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mden 2017/06/11 12:35

    그렇게 처제는 형부 사랑에 질투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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