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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전사진들을 찾아보다보니
810과 35엔이 제겐 궁합이 맞구나..싶더군요.
파일들이 다 어딨는지..ㅠ
휴대폰에 있는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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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ii를 들이고 느낀점은 아무리 좋은 기기를 손에 쥐어도
본인에게 맞지않으면 소용없구나..입니다.
니콘을 그리워한게 아니라 810을 그리워한듯하네요;;
https://cohabe.com/sisa/2584854
810과 35n을 다시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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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들들땜에 z6ii에서 m4로 넘어가긴햇지만 편의성은 좋은데 전 예전에 찍은 d750사진을 보고있는 ㅠㅜ 초점은 힘들어도 만듬새나 만족도는 ....
저랑 같은 의견이시네요. 분명 편의성은 압도적인데..810사진을보고있는...
그래도 지금 쓰시는 A9이...ㅠㅠ
엇..정말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시죠??
네네~심사숙고하겠습니다.ㅎ
850 추천합니다..
ㅎㅎㅎ 너무 이쁩니다.^^
카메라 보다는 그때 아이들의 웃음이 더 그리워서 ㅜ ㅜ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디시 디3로 감성 잡으려다 그냥 팔았습니다.
저도 z6 쓰다가 다시 d850 들였네요 dslr이 확실히 찍는 맛은 있네요
지나간 버스는 다시 안돌아오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