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배가 살살 아픈거에요, 어느정도 참을 수 있을거같아서 여친 잘때까지 기다리다가
똥을 쌌는데, 여친방이 원룸이고 화장실 문이 미닫이가 아니고 반 오픈식 여닫이 문이라서
거의 오픈되었다고 보면 되요.
소리 최대한 안나게 쌌는데, 듣고도 못들은척 한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아침에는 그냥 전날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인데 전자일까봐 신경쓰여서 암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cohabe.com/sisa/258450
여자 친구네 집에서 똥쌌는데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여자 친구네 집에서 똥쌌는데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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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세면대 물을 틀어놓으셔야...
여자친군데 그런것까지 걱정해야하나여?
아직 방구 안트셨어요???
ㅇㅃㅇㄹㅎㅇㅈ
집에 돌아가면 문자 올거에요 마음의.준비 해두세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잔인 하시다. ㅋ
http://m.pann.nate.com/talk/337401653
이분 님이세요?ㅎㅎ 똥싸고 튄..
방금 네이트에서 보고왔는데 여기 이런글이
난또 얼굴에 쌌다는줄
오늘바로 방구트고
키스하면서 트림하세요..
그런것말고도 연인은 신경쓸일 많아요 ..
막혀서 뚜러뽕 사다가 뚫어주고 온 적도 있음.
물내리면서 싸면되유ㅋㅋ
원래 남의 집에 가면 똥싸주고 나오는게 예의 아닌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