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0756?sid=102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27기) 자녀들이 미성년자 때 이 후보자 장모로부터 재개발 아파트 지분을 증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녀들이 증여받은 지분가치는 13년여 만에 세 배 넘게 올랐다.
이들은 해당 아파트에 단 한 번도 거주하지 않았다
이원석 자녀, 8세·5세 때 아파트 지분 취득···증여세 자료 제출은 안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볼꺼아니네요 50억 안넘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 한경이 왜?????????
금욜 저녁엔 괄고 독촉용
참 언론이었는가보네요
투자왕들이네 ㅋㅋㅋㅋㅋ 지들끼리 아주 다 해먹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똥하고 오줌하고 서로가 더 더럽다며 허구헌날 싸우는 연극을 하면 개,돼지들은 세뇌되서 오줌이 더 더럽다라고 하는 쪽과 똥이 더 더럽지 않냐는 쪽으로 나눠져서 개,돼지들끼리 또 싸움
주변에서 생수하고 수돗물하고 재네 왜 저럼? 해도 관심이 없음
그래서
넌 개야?
돼지야?
밟히니까 아프지? ㅋ ㅋ ㅋ
아
개인지 돼지인지 물었더니
자기는 개라고 대답하네? ㅋㅋ
네 얘기쟎아 바보야 ㅋ ㅋ
산이는 돼지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주 막 터지는군요 심심하지 않은 나라가 됐네 ㄷㄷㄷ
매일 두세건 기본인듯요
널리퍼트려야죠
검찰개혁 계속해야함
ㅊㅊ
너무 살살하신다
백산이 죽네 죽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