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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태풍 '사라'가 남긴 흔적
59년 14호 태풍 사라
거제 명물 해금강 촛대바위 2개중 하나 부러져서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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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처음 알았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촛대바위가 좃대바위가 되었군..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매미 루사 보다는 약하죠?
그것보다 세다고.. ㄷㄷ
사라가 밀양에는 거의 전설로 남았죠.
추석연휴 삼문동 둑이 터져서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회시설이 전반적으로 열악할때 맞은 태풍이라 피해도 크고 어르신들 기억에 제일 쎈 태풍으로 기억되고 있죠
와... 그랬군요.
저 그날 학교 휴교라서 안 갔는데 ㅎㅎㅎ
어르신 ㄷㄷㄷ
50~60년대 살아보신분들 물어보면 사라 얘기밖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