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마의 거대한 오오도리이
매년 이 도리이를 그리는 사생대회가 열리는데. 올해가 99회임.
그런데, 올해는 저 오오도리이가 수복공사중이라 저 상태를 그려야 함.
저 사생대회 기간 전에 공사가 끝나냐고? 아니다. 아예 대회명에 "수복공사 완료직전 특별기획"이라고 못박아놔서, 빼박임.
2일간 실시하며 우천시에도 결행함.
이 무슨 정신나간 아이디어냐..
미야지마의 거대한 오오도리이
매년 이 도리이를 그리는 사생대회가 열리는데. 올해가 99회임.
그런데, 올해는 저 오오도리이가 수복공사중이라 저 상태를 그려야 함.
저 사생대회 기간 전에 공사가 끝나냐고? 아니다. 아예 대회명에 "수복공사 완료직전 특별기획"이라고 못박아놔서, 빼박임.
2일간 실시하며 우천시에도 결행함.
이 무슨 정신나간 아이디어냐..
아시바를 아시바소리내면서 그려야겠네
왠 고인물 초등학생이 노트북으로 캐드를 키는데
아시바를 아시바소리내면서 그려야겠네
이야 제법 재밌었어
왠 고인물 초등학생이 노트북으로 캐드를 키는데
심사는 그려진 철근 갯수를 실제와 비교하는거 맞지?
그치만 수복공사중인 사진은 수십년에 한 번씩 밖에 못 그리는 걸
그리는 입장에선 뭐같겠지만 평가는 확실히 잘 할 수 있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