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자랑 건담을 연결시킴.
근데 건담을 사용할 수록 연결된 탑승자한테 부작용이 나타남.
근데 우리 응애 주인공은 첫 생체 연결했는데.
주인공 엄마가 계속 시도하던 레이어 33이 아니라 34부터 시작함.
주인공 엄마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졌음.
셋.
프롤로그 다른 건담 기체들이 비트? 사용하는거 보면 몸에 되게 무리가 가는 것을 보여주는데.
응애 주인공과 응애 건담은 별 무리가 없어 보였음.
이 장면 진짜 슬프더라
탑승자랑 건담을 연결시킴.
근데 건담을 사용할 수록 연결된 탑승자한테 부작용이 나타남.
근데 우리 응애 주인공은 첫 생체 연결했는데.
주인공 엄마가 계속 시도하던 레이어 33이 아니라 34부터 시작함.
주인공 엄마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졌음.
셋.
프롤로그 다른 건담 기체들이 비트? 사용하는거 보면 몸에 되게 무리가 가는 것을 보여주는데.
응애 주인공과 응애 건담은 별 무리가 없어 보였음.
이 장면 진짜 슬프더라
전혀 아닌데;;;;;;;;;
탑승자를 전장으로 내몰고 살인과 파괴를 강요하는 주인공 건담은 이미 몇기 있긴 했는데 (제타라든가 윙제로TVA라든가) 대놓고 주인 고르는 자아가 있는 듯한 묘사가 섬뜩하긴 함
아들한테 열등감 느끼는거임?
전혀 아닌데;;;;;;;;;
딸임.
부작용 안 왔으면
건담이 완전 마검도 아니고 저걸 모빌슈츠로 봐야됨?
그래서 폐기하러 온거짆아
그 마다라성우 개 간지더라
탑승자를 전장으로 내몰고 살인과 파괴를 강요하는 주인공 건담은 이미 몇기 있긴 했는데 (제타라든가 윙제로TVA라든가) 대놓고 주인 고르는 자아가 있는 듯한 묘사가 섬뜩하긴 함
ㄹㅇ 그 할머니 뭘만든거야
레이어가 멀의미하는거?
싱크로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