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급 초창기때 퍼즐삼국이란 게임이 있었음.
픽업기간 지나면 더이상 안 나오는 한정판으로 관우 카드 출시해서 돈 번 다음 몇달 후 재출시하니까 유저들이 개빡쳐서 공정위에 진정넣었던 걸로 기억함.
얘도 카카오 퍼블리싱이었다
스마트폰 보급 초창기때 퍼즐삼국이란 게임이 있었음.
픽업기간 지나면 더이상 안 나오는 한정판으로 관우 카드 출시해서 돈 번 다음 몇달 후 재출시하니까 유저들이 개빡쳐서 공정위에 진정넣었던 걸로 기억함.
얘도 카카오 퍼블리싱이었다
그런데 아직도 저러고 있는거 보면 공정위에 지랄 해봐야 의미도 없는듯
파파괴;;
그런데 아직도 저러고 있는거 보면 공정위에 지랄 해봐야 의미도 없는듯
그떈 결과 어떻게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