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강아지 데리고 오시면 안된다고 하면 살쾡이처럼 노려보지 마세요..무시하지 마세요.....빵 던지고 안 사면 되냐고 소리지르지마세욧.....개 데리고 오는 분들도 사먹는 음식에서 개털머리털 나오면 싫잖아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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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빵집에....개 데리고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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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상상초월.. 영업방해 아닌가요
이리저리 털날리고 그럴텐데 몰상식한 사람들이네요..것도 모자라 살쾡이마냥 글쓴님을 노려본다니
우리 애기가 나 보고 싶어서 운다면서 문 열어놓고 문에 묶어 놔서 애 데리고 오는 손님은 애가 무서워해서 드나들지도 못하게 하거나..
우리 강아지는 이런거 안먹고 사료만 먹으니까 괜찮아요~ 라면서 안고 들어와서는 빵 손으로 눌러보고 다른거 사고..
홀에서 계속 끙끙 소리나서 가보니까 에코백에서 머리 내밀고 있는 강아지라던가..
재밌는 자칭 애견인들 참 많죠..
개는 잘못이 없는데
개주인이 멍청
와 진짜 너무하네;;;
입구에 뭐라도 해놓으심이 ㅜㅜ 들어오지말라고 입간판이라두 ㅜ
책임질 수 있는 인성, 지성 그리고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워야하는데 반려동물만도 못한사람들이 그저 귀엽다고 반려동물을 키우니 그 부작용이 너무 심하네요..
글을 보니 한번 두번 마음이 힘든일을 겪으신게 아닌거같은데
나쁜기분 내일까지 지속되지않게 하루 마무리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개주인이 개네...
개는 그럴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저런 진상들이 오면 으으으으윽
하루 종일 기분 나쁠 듯
진짜 별 미친인간들 다있다 ㄷㄷ
개키우는 빵집도 있고..(수요미식회에 나왔던), 이태원에 가면 개 데리고 브런치 할 수 있는 매장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개랑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마트에 개 데리고 있는 사람 있으면 안들어가지만 찾아보면 개 데리고 갈 수 있는 곳도 있는데..
뭐하러 굳이 싫다는 곳에 가서 욕먹는지 모르겠어요. 싸우자는건가??
김해 해반천 산책길 제발좀 자기 애기 똥은 치워가세요. 가뜩이나 물도 더러운데 곳곳에 개똥까지. .
개털알러지가 심해서.. 손님입장으로 식당이나 가게갈때 개들고 오는 사람잇으면 개시루요..
개주인들 가게로 끌고오는것때문에 어휴.. 빵집은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자격미달인사람들 개좀 안키웠으면
;;;;;진심으로 머리돈거같음.... 빵집에 포장안돼있ㄴ,ㅡㄴ 빵이 얼마나많은데 거기에 개를데려가요.....
참 보면 개주인들 때문에 개 쪽팔릴 개들이 참 많아
개만도 못한 인간들 정말 많죠.
강아지 데리고 들어오면 안되십니다 라고 말하면 우리애는 강아지가 아니에요 가족이예요 이럼서 화내는 미친 인간들 적지 않아요 (전 파바알바)
저는 그래서 정육점이나 빵집이나 어디들어갈때는
문 밖에 가로수에 줄 짧게해서 묶어놔요(차도로 나갈까봐 길게 못함)ㅠㅠ 낑낑대긴 하는데 어쩔수없죠.. 강아지 편하자고 사람한테 피해주면 안되잖아여ㅜㅠㅠㅠㅠㅠ다들 이러면 좋을텐데..
개키우지만 이건 정말 아님ㅠㅠ음식점에 왜 델꾸 가는겨?멍이들하고 여행,나들이 엄청 자주다니는데 드라이브턴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분식말고는 굶고 다니는 견주임미다(호객행위하는 관광지 식당들 괜찮다고 들어오래도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끼니떼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부라서 한사람은 밖에서 애들보고 한사람이 사오고)
저는 편돌이인데 어제 근무하던중에 개를 안지도 않고 줄도 안묶은채로 들어와선 지랄발광하게 두더니 유제품 냉장고 앞에 오줌까지 지려놓고 갔습니다
미치는줄알았음
미국도 national chain store아니면
애완동물 데리고 들어가기 힘든데..
동네에 있는 가게들중에 강아지 데리고
들어갈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있음.
개가 개를 키우는 세상...대체 뭘 배우고 쳐먹고 다녔길레 저런 개가 되서 싸돌아 다니는지...ㅡㅡ
ㅠㅠ 강아지 산책시키는겸 해서 가게 들러서 뭐도 사고 들어가야지 하는 분이 종종 계신거 같은데 산책은 따로 시키시면 안될까요.. 글처럼 가게에 데리고 들어가도 문제고 안 데리고 들어가도 밖에 묶어놓으면 계속 짖거나 지나가던 개랑 싸움 나서 난리나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저처럼 마트 앞에 사는 경우 매일 개소리에 시달린답니다......ㅠ 개도 불쌍..
가게 앞에 이~~~뿐 기둥하나 박아드려요 개줄 거따 묶어놓으라고... 안먹힐라나? 외국서는 보긴 했는데...
원래 가게 밖에다 묶어놓는 거 아니에요?
개보다 못한 새끼가 개를 데리고 다니네
주인이 개네요
저 알바할 때.. 매장에 개는 데리고 오시면 안된다니까 샌드위치 쇼케이스에 넣은 손놈새끼가 계셨죠. 매니저가 이악물고 쫓아가서 싸웟던 기억 납니다. 저는 멘붕해서 손놈새끼가 뭘 하는지 잠시 이해가 안가서 매대에 멍청하게 서있던 게 생각나네요.
전에 동네 빵집에 아줌마가 강아지 데려와서 직원 중 한명이 강아지 안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고,
아줌마는 빵사고 하는걸 봤더랬지요, 날도 추운데 알바는 뭔 죈가 싶었음..
며칠 전에 길 가는데 닥스훈트 한 마리가 달려들더라고요. 저는 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고 혹시나 밟을까봐 가다가 멈췄는데 주인이 안물어요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걔가 샌들 신은 맨발에 침 바르고 갔어요.
지금 털갈이 시기라 개털 어마어마하게 날리는데
가게 안에 데리고 들어오다니...
매일 빗질해줘도 빠지는 양이 장난이 아닐텐데
식당에서 머리카락 나오면 난리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먹을 빵에 개털은 들어가도 괜찮다는 심보인건가 봅니다.
빵 이리저리 만져보는것도 포장 안된 빵 만지작 거디는건 식당에서 남의 상에 있는 반찬 그릇에 침묻은 숟가락 담그는거나 마찬가지일텐데 무슨 정신인지
편의점갔는데 손님이 데려온 강아지가 매장 바닥에 오줌싸는거 본적있는데 ㅋㅋ
다행이다... 비공폭탄 받을 댓글이 하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