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대상 2살 샴냥이 모카 뱃살 패스 목 아래 패스 앞 다리 패스 앞다리 플러스 목 패스 꼬랑지 패스 머리 패스 하지만 과도한 실험으로 집사 손 냠냠 함... 역시 고양이는 알 수가 없음
하루건너 하루 했어야 했는데 한번에 다 해서 그렇다냥
찐 개냥이면 배만저도 가만히 있더라
하품할때 손가락 정도는 넣어봐야지
당연히 했지만 사진을 못 남겼음
오른 손목 위에 옅게 아물어 가는 상처는 역시 고양이 주인님의 흔적인가요..
손에 츄르를 들고 실험해보면 어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