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자동차 정비일을 하고 있어서 이런 차량 간혹 들어옵니다.
호주에서 음주운전 적발시 운전자 차량에 무조건 음주측정기계 부착해야합니다.
측정기계를 불어서 0.02%미만 이어야 차 시동이 걸리는데...
그럼 술을 마셨는데 다른사람 불어서 시동걸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차안에 카메라가 있어서 걸리면 둘다 처벌받을수 있습니다.
정비사 입장에서는 저런 차량 들어오면 짜증납니다. 불던가 아님 락을 풀던가....
이런거는 한국에도 도입이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GLE 네요
이야 카메라까지 빼박이군요 ㄷㄷㄷ
한국은 캠에 찍혀도 아니라고 우기면 아닌게 되는 나라라서 소용없음 ㅠㅠ
하루종일 이재명 생각 뿐이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냐?
2찍이라고 그러면 또 화냄 ㅋㅋㅋ
굥이 그렇게 부끄러운가 봅니다
우리나라는 저런거 왜 안하는건가요
카섹못하겠네요 ㄷㄷㄷ
우리나라는 왜 안할까요? 저렇게 해야하는데...
엄청 불편하다고 날리일듯
법 만드는 놈들이나 집행하는 놈들이나 다 한통속이죠
법 대충 만들고 건성으로 유지해야 지들 입김이 쎄지고 지갑도 두툼해지고
지들이 뭐 대단한 놈이라도 되는것처럼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