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77319
안흔한 블라인드 축의금 논란
- 우영우 리메이크 소식에 시청자들이 “무조건 캐스팅해야된다” 외친 여배우 [12]
- 유진★아빠 | 2022/08/30 11:27 | 835
- 노트20 액정이깨져서 센터가서 교체했더니 배터리도 새걸로 바꿔줌ㅎㄷㄷㄷㄷㄷ [4]
- 와이키키 | 2022/08/30 05:42 | 1063
- 인도네시아 드디어 돈냄 ㅋㅋㅋㅋ [14]
- 숨겨진바지 | 2022/08/30 00:18 | 1724
- 리제로) 스바루, 잘못들은거지? 팬티를 보여달라니.... [5]
- 테위이나바 | 2022/08/29 22:21 | 855
- 버튜버)홀로맴도 하는 경마 [2]
- 정의의 버섯돌 | 2022/08/29 20:21 | 1460
- 로아) 후방) 개쩌는 제로투 댄스 .gif [12]
- 고구마버블티 | 2022/08/29 18:25 | 938
- 비키니녀 강남에 이어 이태원에서 2탄 [15]
- 봄날의커피 | 2022/08/29 16:41 | 1316
- 말딸) 현재 시위에 관심이 많이 쏠리는 상황 [8]
- 마이다스♂ | 2022/08/29 14:57 | 1155
- 끝없는 오또맘. gif [8]
- midii | 2022/08/29 13:28 | 1167
- Z9] 야외 바디프로필 1 [12]
- [내나여]쑹쑹쑹쑹 | 2022/08/30 11:23 | 1531
- 안흔한 블라인드 축의금 논란 [32]
- eh91 | 2022/08/30 09:12 | 434
적당히 얼굴만 아는 사이다: 5만원이면 적당
10년 지기에, 청첩장 받으면서 밥도 얻어 먹고, 술도 얻어 먹고, 웨딩홀 가서 밥도 얻어먹었다: 5만원은 좀...
근데 그걸 면전에서 말하는 형도 좀 이상하다...
뭐 친하면 10해도 될법한데
결혼식이 언제부터 수금하는장소로 변한건지 모르겠음
원래 그냥 아는 사이면 5만원이 국룰 아니었어? 친한 사이인데 5만원 줬으면 좀 섭섭할 수는 있을거 같지만
걍 저딴 문화 사라졋음 좋겟음
돈을 왜줘야되
울회사는 거진 5던데..
개인적인 친분 있으면 더 넣고
걍 저딴 문화 사라졋음 좋겟음
돈을 왜줘야되
뭐 친하면 10해도 될법한데
결혼식이 언제부터 수금하는장소로 변한건지 모르겠음
원래 곗돈 같은 느낌이지
5만원안돼? ㅎㄹ 물가가 넘올랏나
울회사는 거진 5던데..
개인적인 친분 있으면 더 넣고
대단한 대기업이나 나같은 조옷소기업이나 논란은 똑같구나...ㅋ
원래 그냥 아는 사이면 5만원이 국룰 아니었어? 친한 사이인데 5만원 줬으면 좀 섭섭할 수는 있을거 같지만
결혼식 비용이 점점 올라가면서 사람들이 야박해지는것 가태
5는 좀...
주말에 시간내서 차끌고(or대중교통) 서울가 5만원에 뷔페먹기
VS
집에서 뒹굴고 게임하고 낮잠이나하다가 저녁에 맥주한잔하기
그렇게 사회생활하면 우리나라에서 재대로 적응하기 힘들어 싫어도 가야지 직장동료인데 매일 얼굴보잖아 ㅋㅋ
적당히 얼굴만 아는 사이다: 5만원이면 적당
10년 지기에, 청첩장 받으면서 밥도 얻어 먹고, 술도 얻어 먹고, 웨딩홀 가서 밥도 얻어먹었다: 5만원은 좀...
근데 그걸 면전에서 말하는 형도 좀 이상하다...
그리고 축의금 계산이 바로 눈에 들어오나?
난 식 마치고 쉰 다음에 신혼여행 짐싸느라 바빴는데...
저 형이 돈에 좀 민감하긴 하신듯
보통 축의금은 바로바로 정리해서 정산해야지 결혼식 끝나면 밥값이랑 식장비용 지불해야하고, 누가 나한테 얼마줬는지 다 기록해둬서 돌려줘야 하잖아. 난 결혼식 끝나자마자 바로 다 확인했는데 그 돈세는 공간 있음 거기에 그 지폐세는 기계도 있잖아
저도 돈 모아서 계산하는건 바로 했었는데,
누가 얼마 냈고 파악하는건 나중에 했거든요 ㅎㅎ
그리고 사실 끝나고 돈 세는건 작은아버지랑 사촌 동생들이 해줘서...
와준걸 감사하게 여겨야지
왜 결혼식을 축하받는자리가 아니라 수금하는 자리가 되버린거냐 저럴거면 결혼식왜해? 그냥 청첩장대신에 결혼고지서랑 계좌번호 쫙 돌리지
요즘물가에 서울에서 밥먹고 5만원은 좀 아니지
5만 ㄱㅅㄱㅅ
10만 감사합니다.
20만 형님!
참석 안하고 5만 의형제
참석 안하고 3만 많이 힘들구나 고마워
ㅈㄴ 친하게 생각하던 사인데 5만원 받으면 섭섭할 거 같긴 함
몇년 동안 알고 지내고 결혼할 때 청첩장도 직접 만나서 밥 사면서 주고 막 그런 사이.
근데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는 건 또 안 할 거 같지만.
애초에 식권 묶어서 팔아먹는게 웨딩홀인데
5만원이면 어떻다고;;
요즘 1인당 밥값만 5만원 넘던지 좀 안되는거 같은데
뭐 그래도 와준것만해도 고맙긴한데
그냥 와주면 고맙던데
5만원짜리가 생겨서 5만원으로 언제부터인가 국룰이 됬는데 5만원짜리 생기기 전에는 1만~3만원 사이가 많았다. 물론 그때는 식비도 싸긴했겠지만 옛날 50대 이상분들은 아직도 2만원 3만원만 내는사람도 엄청 많음. 내가 축의금 자주 받아봐서 아는데 ㅋㅋ 2만원 들어있으면 좀 당황스러움 ㅋㅋㅋ
밥값이 5만넘어서 가면10만주고 아니면 5마넌만보내줌
형은 혼자 내적친밀감 쩔었었나보네 엄청
욕먹을짓 투표가 1500표 넘는게 더 극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