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만난 전병헌 "형님, 좀 잘해줘요"'강경화 구하기'

마지막 전병헌 수석비서관님 표정이 참 리얼이네요.
저런 새끼들에게 이렇게까지 하려니 깊은 한 숨만...

그와중에 조수석님 시선강탈

조수석님 진짜 나이를 잊게 만드는 미모 시네요 ㄷㄷㄷㄷ

정우택 음모 적폐세력에게 뭘 비굴하게 사정하고 있나?
국민의 지지가 높으니 야당 적폐세력에 빌지말고 그냥 밀어부쳐라.

막짤에서 전수석님 심경을 알수있는 ..ㅋㅋㅋ

마지막 짤이 모든 걸 다 담아냈네요.
조국: 함 두고 보자.
전병헌: 어휴~ 답답해~
정우택: 아쉬~ 오기 싫은 데 억지로 왔더니. 짜증나~...ㅋㅋㅋ

와. 비주얼패권. ㄷㄷㄷ

죄송합니다. 똥냄새 맡게 해서. ㅠㅠ.

형님이라니 친분이 원래 있었나보네
정치란 참..

극한직업 ㅠ

3년전인가 4년전에 전병현이 그라가스 코스프레 했다고 그거로 정우택이 지랄병 하던적이 있었는데
지금 저렇게 만나니 좀 새로워 보일듯

수구 기득권 세력들은 사람들이 앞에서 굽신거리고 그들의 파워를 증명할 수 있는 상황을 매우 즐기죠.. 사회 곳곳에서 그런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지만, 정치권 특히 자유한국당은 그런 사람들 중 스페셜 레벨들이 포진해있는 것 같습니다.

정우택은 X 건배 한잔 사주면 넘어갈 텐데

막짤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씬스틸러 조수석님

그와중에 조국 잘생긴거 실화냐

언젠가 유시민 작가가 말씀하셨죠... 진보정부는 자기들이 힘이 있다는걸 스스로가 인식을 못한다고.
까짓거 밀어부쳐!!

조국수석밖에 안보임 와..얼굴패권 징하시네 진짜ㅋㅋ

막짤 ㅋㅋㅋ ㅠㅠ

꾸기 허리바지 하나사자 ㅋㅋㅋ

전수석 마지막 짤 사진...
마음의 소리가 들려온다.
<전수석>
"후우....ㅆㅂ...이런 쓰레기한테도 형님이라 불러야하다니 인생 참..."
<조국>
"정우택 이 시건방진 적폐시키...어디 두고보자"

적폐랑 대화라 3년남았다

뭐 저런 같잖은거한테 부탁을 해요?
그냥 무시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