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까자마자 확 승질이 나는게
80만원짜리 렌즈에 완충재라고는 뾱뾱이 뿐이네요. ㅋ
아 욕나와
여튼
물려둔 느낌이 알35 하고는 사뭇 다르네요. 여기에 후드가 달린다 생각하면 이쁘장 하겠습니다.
몇 장 찍자마자 확실히 캐논 바디엔 캐논 렌즈를 쓸수 밖에 없다 생각이 드네요..특히 광각으로 갈수록 더 그런것 같습니다.
일단 곧바로 느껴지는건 바디 내 렌즈 디지털 보정 덕분인지 왜곡이 상당히 잘 억제되어 있단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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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두 사진은 원본 jpg를 라이트룸으로 불러다가 왜곡 보정 '자동' 한 번 눌러준 결과값입니다.
한동안 바디캡으로 활용해보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일단 이벤트 등록부터..;;
크... 멋지네요... 부럽구요... ㅠ.ㅜ
담주에 올 줄 알았는데 엄청 빨리 와서 좋네요 ㄷ ㄷ 얼릉 들고 나가봐야겠습니다 ㄷ ㄷ
아리사 .. 좋네요
아 일단 확실히 좋다고 느껴집니다 ㄷ ㄷ
35.8도 개봉하고 놀랬죠. ㄷㄷㄷ
와 이거 뭐 ㅋㅋㅋ......... 아니 그래도 플라스틱 하나라도 좀 대주지 이건 너무 했다 싶어요 ;;
혹시 느리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