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와 페로나가 멋대로 자기 집에 왔는데 쫓아내지 않고 놔둠.
배 필요하다고 하니 지원해 줌.
거기다 조로 걱정 되서 찾아갔던 거임.
와중에 신문 읽고서 조로에게 바깥 소식 하나하나 다 전해주고 있었음
뉴비에게 렙업하기 딱 좋은 사냥터 소개해 주고,
자기 집에서 회복할 수 있게 휴식처도 제공해 주려고 함
근데 조로가 거절하니 한숨 쉬고 삐짐
진짜 이 아저씨는 되돌아보면 그냥 웃음벨이야ㅋㅋㅋㅋㅋ
조로와 페로나가 멋대로 자기 집에 왔는데 쫓아내지 않고 놔둠.
배 필요하다고 하니 지원해 줌.
거기다 조로 걱정 되서 찾아갔던 거임.
와중에 신문 읽고서 조로에게 바깥 소식 하나하나 다 전해주고 있었음
뉴비에게 렙업하기 딱 좋은 사냥터 소개해 주고,
자기 집에서 회복할 수 있게 휴식처도 제공해 주려고 함
근데 조로가 거절하니 한숨 쉬고 삐짐
진짜 이 아저씨는 되돌아보면 그냥 웃음벨이야ㅋㅋㅋㅋㅋ
마음착한 무뚝뚝한 아저씨
무뚝뚝하지도 않음
마음착하고 오지랍넓고 수다스럽지만 직설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심심한 고인물 아저씨임
힝 뉴비쨩 난 걱정해준건데…
본인 쓰러트히는게 목표라는 뉴비가 검알려달라니까 그것도 행복하게 웃으면서 알려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