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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해가 안되요.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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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줌마는 친정 아빠 아픈걸로 물은 타보려하지만 그래도 배송사고
남의 가정사에 관심들 많네...
모녀간에 이일 외에 다른 갈등이 많이 있었던듯 싶네요.
설마 남도 아니고 아픈 외할아버지 갖다 드렸다고 저럴까 싶다는...
저는 애가 좀 더 커야 할거같음
집안꼬리지 잘돌아간다 ㄷㄷ
딸이 재수중이라 예민함
에혀...나 빼곤 다 상전이야...
딸을 물로보는 엄마들 꽤있음 아들편애
갖다주기 전에 딸에게 이야기 하고 아픈 할아버지 이야기 하면서 딸에게 허락을 구했으면
흔쾌히 딸도 OK 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