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중개사 많이 생기고 많이 없어지고..
그런데 시험은 가벼운게 절대 이니더군요 과목을 보니 ..
요즘 시험도 절대평가로 알고 있는데..맞나?
여튼
부동산 사고가 나면은 일단 중개인은 거진 나몰라라..
성사 시키면 무조건 합의도 없이 0.9% 받아오는게 관례였으나..
이젠 0.7% 로 변경..
우리나라도 선진국 처럼 믿음이 가는 회사가 매도인매수인 맡아서 안정적으로
부동산을 처리했으면 하는 바램 이네요.
미래 부동산 중개인도 없어지는 첫번째 직업군에 속한다고 하니.
역대급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업소 수가 약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7월 기준 전국 신규개업 공인중개업소는 1074개 업소로, 2019년 9월(994개) 이후 약 2년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폐업과 휴업한 공인중개업소는 각각 935개, 78개 업소로, 이는 한달 전인 지난 6월 폐업(1148개) 및 휴업(81개) 건수 대비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를 각각 남북부로 나누고 6개 광역시와 8개 시도를 합해 총 18개로 구분한 권역 가운데 9개 권역에서 폐업과 휴업 비율이 신규 개업보다 더 높았다. 공인중개업소 수가 순수감소한 지역은 지난 2월 세종 외에는 올해 단 한 곳도 없었다. 하지만, 지난 6월부터 급 9개 권역까지 증가했다. 출처: 매일경제
어머니집 강남에 팔려고 하니까 죄다들 중개인들도 , 공xxx 에 많이들 올리고..또 보더 라구요.
서로 품앗이 처럼 매수자 있으면 서로 정보 교환도 하구..,전 몰랐었음.
동네에 가격 개구라 후려치는 중개인들 거치지도 않아도 되는걸 이젠 알았음.
어차피 관련 법이 바뀌지 않는한 중개인 책임이 커지지 않을 것이고.
중개인들은 가능한 한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수수료는 많이 받고 싶을듯..
수수료율이 낮아진건..아파트 값이 너무 올라서 그렇죠..
공인 중개사 시험이 어렵다라.. 누가 들으면 법무사 시험 정도 되는줗 알듯.
공인중개사도 너무 많음 좀 줄이고 수수료를 낮춰야함
책임지는거 1도 없고 하는거에 비해 너무 받는건 맞음
그것도 최고요율이 마치 그거 다 내야되는 것처럼 빠꼼이들한테 통수 칠라고 하고 ㅋㅋㅋㅋ
2찍이 상가 부동산이나 음료수나 들고 들려볼까나 ㅋ
아직은 절대평가로 60점만 넘으면 되는데.
사실 그게 절대평가를 빙자한 상태평가임.
합격자가 많이 나오지 못하게 난이도가 계속 어려워서.
서울대 나온 서경석도 딱 60점에 턱걸이함.
그정도로 난이도가 높아서 중년들의 고시라고 불림.
근데 어렵게 합격해봤자 돈벌이가 안되니까.
이제는 지원자 줄어들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