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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말이 너무 고구마...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기준선을 만들어주네요
에휴 어디 등처먹을 데가 없어서..
집구석에서 누군가의 노력으로 편히
쳐먹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먹지는
못 할망정 빅엿을 날리나..?
참 심뽀 진짜 김건희 같구만...
이런 배달그지들 땜에 선량한 사람들이 블랙컨슈머로 오해 받는다. 몇 달 전에 배달 시켰는데 분명히 공동현관은 내가 열어줬는데 현관초인종이 안 울림
그냥 두고 갔나해서 나가봤더니 없음
몇 분 더 기다리다 나갔는데도 없음
가게 전화 안 받음(4번이나 시도)
결국 배민 고객센터 통해 가게 연락 닿음
배달기사랑 이야기 해보겠대. 배달기사는 분명히 배달 했다고 확실하다고 했다함. 나도 확실히 못 받았다 함.
배달기사 전화 옴 “제가 그냥 돈 내고 하나 가져다 드린다.”고…
존나 거지 취급 받은 기분
기분이 뭐 같아서 혹시 몰라 1층부터 우리층까지 현관 확인.. 없음
하..그래 혹시 몰라 하고 한층 더 올라감 거기에 있음
진짜 쌍욕하고 싶었지만 참음
배달기사한테 전화해서 찾았다고 됐다고 하고 끊음
거지가 아니라 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