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알라바스타 작전 전에는 서로 개인적인 면식도 없었는데
서로 비대면 호감작이 너무 잘됐는지
임펠다운 안에서 mr.2나 3한테는 눈길도 안주던 크로커다일이
다즈보네스는 본인이 직접 픽업해 가고
다즈 또한 크로커다일에게 충성충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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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하던 방식이 딱 자기에게 맞았고, 칠무해인 크로커다일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이나 기대도가 컸던 듯.
신뢰도도 있지만 다즈보네스 자체가 미호크 조차 이름을 알 정도로 실력자이기도 하고 포텐셜도 충분하기도 한 것도 있지.
아무래도 일하던 방식이 딱 자기에게 맞았고, 칠무해인 크로커다일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이나 기대도가 컸던 듯.
다즈가 유독 유능해보이긴 함
봉쿠레 상디전이랑 비교해보면 조로는 중간에 깨달음 못얻었으면 다즈한테 졌음
신뢰도도 있지만 다즈보네스 자체가 미호크 조차 이름을 알 정도로 실력자이기도 하고 포텐셜도 충분하기도 한 것도 있지.
나만 첫번째 짤 크로커다일 체형 대두 잼민이 같음?
맨 윗짤 뭐임? 컷순도 내 기억과 다른 것 같고 비율도 미묘하게 안 맞는 것 같은데......원본 아니지?
넘버 2였던만큼 연봉이나 대우 잘 줬을지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