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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질염 치료제로 쓰였다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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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내부 환경이 의외로 저 약에 큰 고통을 못느끼게 해서 입에 바르는게 훨씬 아팠다던데
어디서 질 안은 통증을 잘 못느낀다고 들었는데
진짜로 짬찌 매워서 바닥을 구르다가 발가락 부딫혀도
짬찌가 더 아팠겠는데
저 짭비츄 작가 뭔 논란있던데
사실 질에는 통점이 없어서 저거 발라도 큰 느낌 없다고 하는데
대신 성교금지인 이유는 남자는 아니거든...
괜히 입으로 하는게 아니었구나
진짜로 짬찌 매워서 바닥을 구르다가 발가락 부딫혀도
짬찌가 더 아팠겠는데
어디서 질 안은 통증을 잘 못느낀다고 들었는데
질 내부 환경이 의외로 저 약에 큰 고통을 못느끼게 해서 입에 바르는게 훨씬 아팠다던데
저 짭비츄 작가 뭔 논란있던데
메갈...
파이어 인 더 홀
알보칠 저게 입 헐었을때 바르면 얼마나 아프길래
그냥 지져서 막는다는 표현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듯
나름 통각에 무딘 사람은 얼얼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고 케바케
화학적 화상으로 후끈하게 지진다던가
사실 질에는 통점이 없어서 저거 발라도 큰 느낌 없다고 하는데
대신 성교금지인 이유는 남자는 아니거든...
끄와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원래 통증에 둔한 질내에 바를려고 독한거 냅둔건데
그걸 같은 점막이라고 입안에 바르는 바람에...
옛날버전은 희석해야 하는데 아무도 몰랐던것도 있지
사실 그곳 내부는 의외로 산성을 띈다고 한다.
때문에 관리 제대로 못해 병이 나면 남자 입장에선 포신에 통증을 느낀다고도 한다.
시미켄 썰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