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까!
무식한 칠푼이 독재자 딸련 빠는 거랑
인권변호사에 특전사에 전 민정수석 빠는 거랑 같냐?
이건 뭐
나라곳간 불태운 방화범을 빠는 놈들이
불끄고 방화범 잡아간 경찰과 소방관 빠는 사람들 보고
니네나 우리나 결국 다를바 없다라고 개소리하네
https://cohabe.com/sisa/25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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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이다 ㅎㅎㅎㅎㅎ
이번에는 무조건 지지가 필요합니다.
잘못된 정책이 나올 수 있더라도 무조건 지지해야 됩니다.
어차피 깔 넘들은 많으니까요.
무조건 지지할 자신이 없으면 그냥 조용히 지지를 포기하세요.
여기에서 분열 일으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절대 지지자가 꼭 필요한 시점이고, 절대적 지지가 있어야 개혁적 과제를 수행/완수할 수 있습니다.
수구좌우꼰대들은 답없음
그냥 몰상식!!
무조건적으로 정의와 상식을 지지하는게 욕먹을 일이라면 즐겁게 먹게습니다.
대통령을 믿고 끝까지 가렵니다 ..대통령도 국민만 보고 끝까지 가시는길 가셨음 싶네요 ...무조건이라고 머라해도 머 머 머 야당때문에 더욱더 지지해야할거 같습니다
뭘 해도 욕할 놈들이니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우에엑~~!!
저것들은 어째 입으로 똥을 싸지~~~
박근혜 지지하는것 보다 가치있다
이것은 인생의 진리다
이미 조건(문재인)을 보고 지지하고 있으면서
무조건이라고?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ㅎㅎ 근데솔직히그런말씀 하시는분들도 계실수있죠.. 미처 보듬지못하는 취약계층이나 사회에서 소외받는 직군들이나.. 그렇게 말할순있습니다. 왜냐면 신이아니니까요 전부다 잘할순없어요. 대신 그럼에도 많은사람이 지지할수있는이유는 문대장님은 최대한 그런부분을 이해를하고 보듬어주신다는겁니다...
불만없을순없어요.. 대신적어도 그런분들한테는 격려를해주시고 뇌없고 아무이유없이 까대는 새끼들한테는 좋까라고 해야죠 뭐 요샌 구분하기가힘들어 이리저리 총질하는 모양새입니다만 민주당이 지금처럼만 우직히게 해주면 가능하리라봅니다..화이팅.
세종대왕빠도 박사모 동급이라할 자들이네 ㅋㅋㅋ
뭐래 ㅋ
우린 팬질이나 열심히 하면 됩니다
오 적절한 비유입니다 굳
이니하고싶은거해~는 단순히 구호입니다.
애초에 덮어놓고 믿는게 아니죠ㅋ
인권변호사에서 제1야당의 정당혁신까지, '실제 행보'에서 문통의 선의와 그에 못지않은 능력을 이미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손수 뽑은 인재들의 행보역시 만만치 않지요.
그렇게 '지금껏 해온대로'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를 위한 고민이 담겨있는 걸음을 떼는데, 전폭적 지지를 안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사실 리더의 통치행위는 대단히 복잡하고 고도화된 정치행위이기 때문에 표면적인 부분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의심스러울때도 있을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임 고작 한달간의 작은 행보마저 우리의 뜻이 반영되어있다는게 극명하게 보인다는게 대단한 능력인거에요. 앞으로의 행보역시 국민과 나라를 위한 선의에서 비롯됨을 알고있고, 그에 맞추어 능력과 인재풀을 갖추고 있는데 지지하는게 당연한겁니다ㅎㅎ
돈잘버는 사기꾼을 대통량시키면 우리한테 돈벌게 해줄거라는 이율배반적인 믿음이나, 독재자 박정희의 잘못된 경제발전 신화를 숭배하고 그의 딸이니까 잘할거라는 논리를 가진 집단과 비견한다는것 자체가 우스운 얘기임... ㅋㅋ
내로남불
18% 니들은 망하는 길로 쭈~욱 가세요.
82% 우리는 이니랑 꽃길로 춤추며 갈께요~
비판적 지지 하는 거 보면
광복후 친일 청산 안하고 아군에 내부총질하는것들이랑 동급이라고봄
지금 구새눌당 및 내부총질하는놈들때문에 언제 뒤통수 맞을지도 모르는데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해야한다는 놈들..
말하는건 좋은데 저런놈들 다 쫏아내고나서 말해라..내부총질 하더라도 좀 몰아내고 하자고.
바른말 하는건 좋은데 아군적폐보다도 적군 적폐먼저 족치고 아군 적폐잡자고!!
아군 적폐잡는답시고 초가삼간 다 태우지말고 쫌!
내로남불 오지네요.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무슨짓을 벌이는지 7달전에 봐놓고는 같은 짓들 하고 있네요. 박사모 할배들도 지들이 대한민국을 구원한다 믿었으니 극과 극은 역시 통한다는게 진리인가 보군요
염병하네!
무조건 지지는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지지를 거둘만한 이유가 없네요.
혹시나 했지만 하는 일마다 사이다고
문대통령이 독도는 일본땅이다 라고 선언하기 전까진 지지 거둘 생각 없습니다.
비유를 하면 우리 같은 지지자들은 영업사원이라 생각합니다. 상품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또는 여러 정책들입니다.
영업사원이 상품을 하나라도 더 팔자고 열심히 영업하는 것을 뭐라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고객이 상품에 대해 불평한다고 같이 고함치고 싸우고 그런다면 그 영업사원은 상품을 파는 것은 고사하고 회사에 손해만 끼칠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지지를 두고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무조건적인 지지 자체가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방식입니다. 예로 든 영업사원처럼 다른 네티즌이나 주위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거나 또는 언론에서 부정적인 기사가 나온다고 상대를 향해 거친 말을 쏟아낸다면 이를 정말 지지자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비판을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닙니다.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하고 싸울 일이 있으면 싸워야 합니다. 요지는 다른 사람의 주장이나 의견, 언론 보도 등에 대해 비판을 하건 칭찬을 하건 목적은 성공적인 국정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써포트하는 것이지 비판이나 싸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유능한 영업 사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이 지지 한다는 것이 같다는 거지...지지자나 지지하는 사람이 같다는 말은 아니잖습니까?
박사모가 잘못된 줄은 아나 보네?
이런 말 나올 수록 꿋꿋이 지지하고, 그래야 합니다.
개누리 놈들에게 1mm라도 틈을 줘서는 안 됩니다.
무조건적 지지가 나쁜 건 맞습니다. 수 많은 독재자들이 그렇게 탄생했죠. 그리고 닭이 또라이짓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다만 지금은 지지를 거둘 이유가 없어서 지지하고 있습니다. 윤진숙, 조윤선 같은 인간의 청문회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약과죠.
이런 인간들과 비교하면 현 강 장관후보와 관련된 의혹은 너무나 작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