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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 낙타 논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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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건 답이없죠. ㅎㅎ 옛날에 학창시절에 태양이 지구보다 작다고 끝까지 우기던 넘이 생각나네요. 진짜 답답해 죽는줄알았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때 누구나 그랬듯이 친구들과 친구네집에가서 장롱속에 숨겨둔 빨간 비디오테이프를 함께 봅니다.
친구에게 저렇게 해서 아기가 생긴다고 했더니 집주인 친구가 버럭하더니 그럼 우리엄마아빠도 저렇게 해서 날 낳았냐?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다 우리다 그런거다 그랬더니 말이 심해져서 결국 주먹다짐을 했는데요.. 진짜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말리는데도... 제가 하다 못해 답답해서 내가 미안한데 하나만 묻자.. 너 그럼 아기는 어디로 나오냐? 물었더니.. 초등학교 6학년때인데 배꼽이랍니다. 그 뒤로 그냥 신발신고 나와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박사모급이네요~
멍청한건 답이없죠. ㅎㅎ 옛날에 학창시절에 태양이 지구보다 작다고 끝까지 우기던 넘이 생각나네요. 진짜 답답해 죽는줄알았는데요.
태양은 절때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3개월 넘게 이야기 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쇠고기다시마 지금도 우주는 없고 지구는 평평하다는 지구 평면설을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ㄱ
박사모급이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누구나 그랬듯이 친구들과 친구네집에가서 장롱속에 숨겨둔 빨간 비디오테이프를 함께 봅니다.
친구에게 저렇게 해서 아기가 생긴다고 했더니 집주인 친구가 버럭하더니 그럼 우리엄마아빠도 저렇게 해서 날 낳았냐?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다 우리다 그런거다 그랬더니 말이 심해져서 결국 주먹다짐을 했는데요.. 진짜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말리는데도... 제가 하다 못해 답답해서 내가 미안한데 하나만 묻자.. 너 그럼 아기는 어디로 나오냐? 물었더니.. 초등학교 6학년때인데 배꼽이랍니다. 그 뒤로 그냥 신발신고 나와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삼신할매파와 펠리칸파 나와!!
초등학교때라면 그 친구 부모의 영향이 컸겠죠.. 님보다 부모님을 더 신뢰하는 시기니까요... 그 친구의 어린시절을 지금도 이해못해주시나요? 님은 성인이지만 다른 사람은 쉽게 이해할 내용도, 님은 이해하지 못할게 꽤 많을걸요~~~
@보배팩트체크 웃자고 한 얘기에 진지글 달면 우짭니까..ㅠ_ㅠ 그친구의 어린시절을 지금은 이해하지만 당시 기억을 적어봤을 뿐입니다.
시끄럽고 이겼어요?졌어요?
@꽃게문어고래 미안한데 로 시작하는거보니 진듯
ㅋㅋㅋㅋㅋㅋ
다리밑에서 줏어왔다고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릴레오는 위대하네요
고래가 포유류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X발 어류라고 주장하던 25년전의 내친구...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이야기 하면 이 새끼가 "내가 언제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친구야!!
낙타를 모른다...반의 절반이 모른다...
왜 투표 꼭해야 하는지 알겠네
저런사람들 한표와 내한표가 같은 한표임
안하면 저런 수준의 국가가 되는거임
저게 낙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
내다.
내가 그 짝지다. ㅋ
에휴...
영어 본문에 낙타라면 camel이라고 나왔을텐데
타조는 ostrich고
전혀 헷갈릴 일 없는 단어들인데 영어시간에 뭐지
무식이 정도를 지나치면 정신병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