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김썬더냥
양덕들을 매료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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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은 둘째치고 너님은 쿨뽕 걸리신 듯
뜨거운 물 한잔 먹고 고치세여
대한민국의 길고양이. 한국의 토종 고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종이다. 코리안 쇼트헤어, 줄여서 코숏이라고도 부른다. '코리안 쇼트헤어'란 명칭도 미국(아메리카)의 아메리칸 쇼트헤어에서 따온 일종의 은어(냥타쿠 사이에서)이다.[1]
다시 말해 코리안 쇼트헤어들은 각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굴러다니는 도메스틱 캣(domestic cat)의 한국판이며, 원래는 집에서 기르는 하우스 홀드 펫(household pet)이기도 하다.
삼국시대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되었을때 쥐들이 불경을 갉아먹지 못하도록 고양이를 들여온 것이 시초라고 전해지며 5~6세기경 고양이가 새겨진 가야토기가 있을 정도다. 민화들에도 등장하며 조선시대 숙종에 의해 왕실에서도 길러진 나름 유서가 깊은 종이다. [2]
아메리칸 쇼트헤어도 시작은 아메리카의 길고양이였지만 결국 사람들이 품종을 규정하였고 지속적으로 관리 받아 온 것과 달리 코숏은 별다른 품종 보존을 하려는 노력이 없다는 게 차이점.
그 탓에 외국산 고양이들이 많이 수입되고 분실되거나 버려지는 요즘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코숏이 정식품종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점점 종이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기도 하지만 시골에는 아직까지 토종 고양이가 대부분이다.토종고양이로 묶어 부르지만 지방마다 유전자풀이 다를텐데 순종이라는게 의미가 있긴 한건가
어떤 사람들은 외국 품종들과 코숏 사이에서 태어난 코숏믹스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베리에이션도 나쁘지 않다고 카더라. 요즘은 아메숏과 교배가 많이 되어서 아메숏의 특징을 가지는 개체들이 많아져 애묘인들은 가끔 아메리칸 코숏을 발견했다고 신기해한다 카더라.
품종개량은 둘째 치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대부분 근친교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전적으로는 품종 관리된 묘종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유전병에 사정이 좋다고 볼 수도 있다. 이것을 이유로 토종 고양이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다.
개와는 다르게 품종묘가 토종 고양이에 비해 예쁘지 않은 이유도 있고 토종 고양이가 다양한 유전적 믹스를 지녀 외양이 예쁘게 나온 애들이 많다. 코숏을 선호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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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이라고 하는게 국뽕까지 맞아야할 정도냐??
역시유게야.
그냥 익숙한줄무늬라는 한마디가지고
국뽕이니뭐니하는말까지나오네
오유보고 씹선비라 할자격없다 유게는
고등어무늬 귀여워
히토미 켰어 헿
왠지 익숙한 줄무늬더라
저런 줄무늬는 전세계 어딜가도 흔하게 보임
국뽕 맞은애나 저걸보고 코리안 숏헤어니 뭐니 하는거고
대한민국의 길고양이. 한국의 토종 고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종이다. 코리안 쇼트헤어, 줄여서 코숏이라고도 부른다. '코리안 쇼트헤어'란 명칭도 미국(아메리카)의 아메리칸 쇼트헤어에서 따온 일종의 은어(냥타쿠 사이에서)이다.[1]
다시 말해 코리안 쇼트헤어들은 각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굴러다니는 도메스틱 캣(domestic cat)의 한국판이며, 원래는 집에서 기르는 하우스 홀드 펫(household pet)이기도 하다.
삼국시대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되었을때 쥐들이 불경을 갉아먹지 못하도록 고양이를 들여온 것이 시초라고 전해지며 5~6세기경 고양이가 새겨진 가야토기가 있을 정도다. 민화들에도 등장하며 조선시대 숙종에 의해 왕실에서도 길러진 나름 유서가 깊은 종이다. [2]
아메리칸 쇼트헤어도 시작은 아메리카의 길고양이였지만 결국 사람들이 품종을 규정하였고 지속적으로 관리 받아 온 것과 달리 코숏은 별다른 품종 보존을 하려는 노력이 없다는 게 차이점.
그 탓에 외국산 고양이들이 많이 수입되고 분실되거나 버려지는 요즘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코숏이 정식품종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점점 종이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기도 하지만 시골에는 아직까지 토종 고양이가 대부분이다.토종고양이로 묶어 부르지만 지방마다 유전자풀이 다를텐데 순종이라는게 의미가 있긴 한건가
어떤 사람들은 외국 품종들과 코숏 사이에서 태어난 코숏믹스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베리에이션도 나쁘지 않다고 카더라. 요즘은 아메숏과 교배가 많이 되어서 아메숏의 특징을 가지는 개체들이 많아져 애묘인들은 가끔 아메리칸 코숏을 발견했다고 신기해한다 카더라.
품종개량은 둘째 치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대부분 근친교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전적으로는 품종 관리된 묘종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유전병에 사정이 좋다고 볼 수도 있다. 이것을 이유로 토종 고양이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다.
개와는 다르게 품종묘가 토종 고양이에 비해 예쁘지 않은 이유도 있고 토종 고양이가 다양한 유전적 믹스를 지녀 외양이 예쁘게 나온 애들이 많다. 코숏을 선호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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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이라고 하는게 국뽕까지 맞아야할 정도냐??
코숏은 솔직히 말해서 드립치는거지 설마 그걸 진지하게 부르는 사람이 있음...?
역시유게야.
그냥 익숙한줄무늬라는 한마디가지고
국뽕이니뭐니하는말까지나오네
오유보고 씹선비라 할자격없다 유게는
나무위키 꺼라
히토미 켰어 헿
국뽕은 둘째치고 너님은 쿨뽕 걸리신 듯
뜨거운 물 한잔 먹고 고치세여
퍄퍄 잘한다 몰아붘여
싸워라
싸워라
이기는 팀
우리팀
아조시 안 right한데 닉 바꿀 생각 없나여
고등어무늬 귀여워
주술냥이
.
난 코숏이라고 부를만한 종의 통일성이 무엇인지 감도 안오던데. 꼬리가 있는녀석도 있고 없는 녀석도 있고 무늬도 천차만별인데 무슨 기준으로 코숏이라는 말을 쓰는거지..
애초에 다른 종이라고 부를라면 상호간 교배도 안돼야함. 근연종도 교배는 되어도 새끼가 생식능력이 없거나(나귀나 라이거처럼) 근데 개나 고양이는 끝까지 품종으로 구분하려고들더라고. 애묘인이고 애견인이고 결국은 종이 정해지면 그만큼 돈 더받을수 있으니까임. 근친은 법으로 막아놓고 동물은 근친으로 팔아먹으려는 스바라시
거기에다가 전에 뭔 영상보니까 개 품종이 실제론 근친교배라서 개들 건강에 안좋다며?
아.. 결국 인간의 쓸데없는 욕심으로 만들은 기준이구나.. 오히려 잡종인쪽이 자연스럽고 따지자면 우월한 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