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안 나왔거나 나와도 가벼운 대사만 치면서 얼굴만 비춘 케이스들
이중에선 대부분 무뚝뚝한 로봇감성 그대로고
그나마 드론정도가 민간업무라 그런지 감정이 좀 있는 케이스
셀주크,아라크네,라인리터는 스킨에선 감정이 있어보이는 케이스인데
스토리에는 미등장
원래는 무뚝뚝한 로봇AI인데
그렘린이 마개조해서 조금은 감정이 있고 회화도 조금 가능해짐
무뚝뚝한 AI
팬텀이나 그렘린,토미랑 말하는거보면
감정이 없는건 아닌거같은데 성격쪽에 가까울지도
메인스토리에 얼굴은 여러번 비추긴했는데
매번 정보 관련된 딱딱한 얘기위주인지라
성격이 드러나진않음
민간업무라 그런지 감정이 꽤 있는 케이스인데
그거떄문에 외전에서 PTSD가 와서 감정을 죽였다 살리기까지 함
특기사항:EMP를 열혈만으로 극복해냄
불량 경찰의 표본 뇌물까지 요구한다
중2병의 화신
초롱이
무뚝뚝한 성격인데 자존심은 높은듯
해피라 부르면 싫어함
스킨으로 암컷타락했지만 스킨버전은 아직 스토리에 나온적은 없으므로..
인자한 누님
스킨으로 로봇박이들을 유혹한다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놈 1
사령관에게 처음생긴 남자친구같은놈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놈 2
뽀끄루 부하를 넘어서 이젠 주방까지 넘봄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놈 3
정의롭게 살자고
그래 니가 오르카의 기둥이다 최강사령...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