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사람은 놀랍지도 않지만 토니 스타크
익스트리미스(나노머신으로 초인을 만들어주는 시스템)를 완전 상용화해 앱으로 만들고 샌프란시스코에 퍼뜨림
무안단물같은 효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완전 무료로 사용해보라고 입을 털었지만
어림도없지
무료가 아니라 '무료 체험'이었고
이걸 심었던 사람들은 체험판이 끝나자마자 격렬한 익스트리미스 비활성 부작용을 겪게됨
계속 쓰려면 돈을 내야되는데 비용이 일간 100딸라
월간아님
아무리봐도 빌런이 맞음
???:13만원주고 1시간만 상하차조지면 되겠지ㅋㅋ 개꿀
사장:대기표 뽑고 기더리세요. 시급은 최저시급입니다.
???:뎃?
저땐 반전 마법인가 걸려서 진짜 빌런이어서 그럼...
페퍼한테 참교육 뚜까맞고 해결됬을껄
하루 13만원에 초능력을 쓸 수 있다니 개 혜자인데?
이거 완전 뿅뿅판매수법인데
아무리봐도 빌런이 맞음
저게 무슨 마법 맞아서 성향 반전된 거라고 하는데
이미 코믹스 스타크는 빌러
저때는 마법으로 진짜 빌런되서 빌런맞음
의외로 코믹스 토니 스타크도 따로 뭐 없으면 항상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긴 함
문제는 자기가 다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이상한짓 존나 해버려서 주변에서 보면 씹쌕기가 따로 없는거지 ㅋㅋ
어이쿠
하루 13만원에 초능력을 쓸 수 있다니 개 혜자인데?
???:13만원주고 1시간만 상하차조지면 되겠지ㅋㅋ 개꿀
사장:대기표 뽑고 기더리세요. 시급은 최저시급입니다.
???: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런이네 ;
저땐 반전 마법인가 걸려서 진짜 빌런이어서 그럼...
페퍼한테 참교육 뚜까맞고 해결됬을껄
제목이 아이언 우먼의 분노였나
이거 완전 뿅뿅판매수법인데
영화판 토니는 빌런이 아니라 악동이었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