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맨유의 악동이었던 남자 웨인 루니
한창 코로나 확산이 심각하던 20년 6월 EPL이 무관중 경기로라도 리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하자
경기를 하면 의료 관계자들도 축구장에 와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왜 더 급한 일을 제쳐두고 축구장에서 대기해야 하냐? 라며 일침을 가함.
한 때 맨유의 악동이었던 남자 웨인 루니
한창 코로나 확산이 심각하던 20년 6월 EPL이 무관중 경기로라도 리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하자
경기를 하면 의료 관계자들도 축구장에 와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왜 더 급한 일을 제쳐두고 축구장에서 대기해야 하냐? 라며 일침을 가함.
웨인루니는 개쩌는 축구선수이기도 했지만,
트윗상에서 팬과 설전하다가 운동장으로 나오면 10초안에 때려누여주겠다고 드립쳐서
전설의 명언 '트인낭'이 탄생할수 있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선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