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 정사에선 장원이나 동탁을 의부로 모신것은 아니고 연의 창작이지만 배신 떄린건 정사에서도 팩트고 여포 인성과 행동은 정사에서도 쓰레기인게 팩트라 캐릭터성이라도 확실하게 챙긴 연의 개변이 여포에게 이득이지 않을까
애비초즌의 상징이됬지
정사에선 부하 아내나 탐하는 놈인데 연의에서 초선과 엮인 것 때문에 묘하게 순정남 취급해줌
게다가 정사에선 관우랑 장비만 들었던 만인지적 칭호도 가져갔음
애비초즌의 상징이됬지
아부지가 셋!!!
정사에선 부하 아내나 탐하는 놈인데 연의에서 초선과 엮인 것 때문에 묘하게 순정남 취급해줌
여포는 호로자식이니 호로관을 맡겨야.....
게다가 정사에선 관우랑 장비만 들었던 만인지적 칭호도 가져갔음
첨언) 정사에서 여포는 부하의 아내를 ntr하는 양아치 새끼였다
유비 관우 장비 3형제를 혼자 상대해서 삼국지 최강자 밈도 붙고(정사에선 삼형제랑 싸운적 없고 공적을 볼때 관우를 최강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이래저래 연의를 통해서 이미지와 캐릭터 성하나는 잘 챙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