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무구 중 하나인 우레의 아들은 혈관에 심어지는 무기다.
무기 전수 과정의 고통을 견디고 살아남은 자가 없기에
무기의 능력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 길이 없다.
108 무구의 주인이었던 최초의 왕은 아무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그 때는 글이 없었으니까.
108 무구의 제작자였던 최초의 두 대장장이 또한 아무 말도 남기지 않았다.
그들은 개새'끼였으니까.
108 무구 중 하나인 우레의 아들은 혈관에 심어지는 무기다.
무기 전수 과정의 고통을 견디고 살아남은 자가 없기에
무기의 능력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 길이 없다.
108 무구의 주인이었던 최초의 왕은 아무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그 때는 글이 없었으니까.
108 무구의 제작자였던 최초의 두 대장장이 또한 아무 말도 남기지 않았다.
그들은 개새'끼였으니까.
"그 두 대장장이들이 그토록 악독한 이들이었습니까?"
"아니. 정말로 개였네. 그래서 말을 할 줄도 몰르고 글을 쓸 줄도 몰랐어. 머리도 개고 손도 개였거든."
고통 견디고 살아남은 애가 없을 정도면 무기전수가 목적이 아니라 고문이 목적인 무기인가봐 큭ㅡ
고통 견디고 살아남은 애가 없을 정도면 무기전수가 목적이 아니라 고문이 목적인 무기인가봐 큭ㅡ
"그 두 대장장이들이 그토록 악독한 이들이었습니까?"
"아니. 정말로 개였네. 그래서 말을 할 줄도 몰르고 글을 쓸 줄도 몰랐어. 머리도 개고 손도 개였거든."
어...혈관에 심어지는 무기가 맞긴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