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 막 입국한 동포들을 도와주는 한국인들

최저임금도 안주네 저거 싹다 신고못하나

말이 통하면 더 등쳐먹는게 한국인 아니냐

역시 외국에서도 같은나라사람 등골 쳐먹으려는 버릇은 남아있다고 한다.

저기 까지 가서 한국인 일받아먹으면 갈이유 없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가 저 부문에서 탑이던데 ㅋㅋ

헬

크레이지윙 7불줬었네 ㅋㅋㅋㅋ 하긴 건너편 노래방에서 알바할때 6불 받고 했었는데.....

외국가면 그 나라 사람을 조심할게 아니라 한국인을 조심하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한국 식당에서 일하면 팁도 못챙김..

호주달러니까 지금 환율이 846원인데 시급이 한화로 6천원도 안되네 씨1벌ㅋㅋㅋㅋ

단일민족의정 아이긋나

법적으로 인정하는건지 까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대부분 가게에서 서빙은 팁을 추가로 받기 때문에 시급을 최저임금보다 낮게 받는걸로 알고 있음.
주방도 팁 나눠갖는 가게도 많고.
근데 어쨌든 한인들이 한인 등쳐먹는건 맞음.

온타리오 주는 식당의 웨이트레스나 서버 등의 최저임금은 공인 최저인금보다 낮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팁이 함되기 때문이야.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아마 8불 몇십센트 정도 할거임. 한인들이 한인 통수 치는 이야기 물론 없는건아닌데 캐나다는 호주랑 상황이 좀 다르다

내가 캐나다 출신이라서 좀 쉴드 치는 것 일수도 잇지만 흔히 인터넷에 떠 도는 통수 에피소드는 아마 대부분이 호주이야기 일것 같다. 내가 듣기론 캐나다가 워킹홀리데이로 오기 좀 까다롭다고 들엇음. 비약해서 말하면 통수를 당할 예비피해자 자체가 좀 적은셈.

아 물론 식당제외하고 뿅뿅같이 주는 새끼들은 나쁜새끼들임...한인들사이에서도 저딴 비지니스 하는놈들 제일 최하급 이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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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이던 호주던 워킹 갈려고 하는 사람들 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저거
한국에서 학원 다니면서 그 나라 언어 최소 중급이상은 마스터 하고 가서 그 나라 사람들이 하는 가계에서 일해라
그 나라 말은 못하지 같은 한국 사람이니까 도와주겠지 하고 한국인이 하는 한국가계 직원들도 한국인들만 있는곳 가면 뒤통수 까인다

저거 등쳐먹는것도 있고, 워킹비자 말고 스튜던트 비자로 일하는 애들도 있어서 그럼. 학생비자는 정해진 곳 (대학교 내 알바) 외엔 불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어학연수와서 돈 좀 벌고 싶으면 불법으로 한인가게에서 일하는 애들 있다. 걔들은 정해진 시급보다 적게 받아도 만족하며 하더라.

해외에서 자국민 등쳐먹는건 우리나가가 최고일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