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삶의 질이 미국 이 월등 하다는겁니다.
헬조선은 빼곡한 아파트 만 들어서
삶의 질이 전혀 개선이 될 조짐이 안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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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억원 집입니다. (삶의 질)
이래서 삶의 질이 미국 이 월등 하다는겁니다.
헬조선은 빼곡한 아파트 만 들어서
삶의 질이 전혀 개선이 될 조짐이 안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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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월세 10억이라고 본것같은데요 ㄷㄷ
월세 가 아니라 매입가 전체 입니다.
뭔 이런 집이 월세 10억이라뇨...
매매가가 맞는듯
어떻게 월세가 10억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저런 집 만들 땅덩이가 어딨나요 ㅋ
땅덩어리 비교를..
땅값만 싸다면 10억가지고 저렇게 지을수있습니다
한국 도 지으라면 당장 지을수 있겠죠. 그러나 빈부 격차 심하게 될겁니다 그래서 안되는거구요
우리나라는 저렇게 못짓습니다.
난방땜에 망해요.
살기좋은 4계절 ㅈ까라고 해야죠.
난방비가 갑자기 왜나와용 ㅋㅋ 지을수 있는지 없는지만 말한건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이 저렇게 좋진 않지만 2층 주택집인데 난방비 그렇게 많이 안나옵니다.
일년에 백만원정도? 거실 천장이 6미터 정도 되서 진짜 난방비 많이 들어갈것 같은데 기름보일러 백만원 넣으면
1년 조금 더 가요
오히려 40평형 고급 아파트 관리비로 나오는 금액보면 ㅎㄷㄷㄷ 하던데요
그정도 금액 감안하면 저런집 저런 평수면 난방비는 고급아파트 대비 저렴한 편일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부자들 집은 이미 어느정도 호화 로운집들이 이미 있는데 몰 못짓나요... ㅎㅎㅎㅎ
난방비걱정할정도라면 저런집을 아예 지을 생각도 못하면 모를까...
한강도 안보이는구만 미국이 뭔 소용이여....
12억 정도 되겠네요.
삶의질 드립치려면
직장하고 거리도 중요함.
맨하탄에서 저런집 얼만가여?
우리도 오지에 저렇게 지으면 10억 가능할듯
맨하탄과 비교하려면 강남 한복판이나 종로랑 비교해야하고
우리나라 오지에 짓는거랑 비교하려면 미국도 오지에 짓는거랑 비교해야 맞죠?
저 집들의 위치를 정확히 모르지만 비교하자면 충주 교외나 단양 정도랑 비교하면 비슷할듯..
그럼 10억으로 안될수도...
12억으로 뉴욕 맨하탄에 집 사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겠죠.
에이 시골 전원주택이랑 비교해야지.. 무슨 아파트랑 비교합니까
포틀랜드에 저게 10억이라고요?? 포틀랜드에 부자가 얼마나 많은데... 정말 포틀랜드 외곽중에 외곽인듯.
저 정도면 미국도 시골에나 가능하죠.
도심에서 출퇴근 멀고.
어디 도로도 없는 깡시골 아니고서는 10억으로 저런집 못삼...
자. 미국 지방도시니 우리나라 지방도시랑 비교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뭐 월등하기 까지야;;
교통적 위치도 중요한거고 생활 편의시설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죠
미국 집이 저럴 경우 관리비가 만만치 않죠
잔디며 시설, 수영장있으면 보기야 좋겠지만 관리도 만만치 않죠
다 집 주인이 하는 것도 아니고 인력써서 하는건데 비용이 꽤 나오겠죠
뭐 있는 사람이야 별 신경안쓰겠지만..
미국이 삶의 질이 좋다구요 ?
살다가 별소리를 다 들어봅니다 ㅎㅎ
사람에 따라서 미국이 삶의 질이 좋다고 느낄수도 있겠지요.
관점의 차이죠
님 미국 사세여?
미국 사는 사람눈에도 얼탱이가 없는 비교면
어떡하나요.
저런데서 출퇴근이 가능하리라고 보는건가...
이분 최소 미국 가본적 없는듯..ㅋㅋㅋㅋㅋㅋ
캐나다서 10 년 살다왔습니다.
그럼 차라리 캐나다 집을 가져오세요.
미국 자게이들 고구마 멕이지 말구여
죄송합니다만....믿어지지가 않네요.,.
비교가..좀..
싱가포르나 홍콩은 그럼;;;
미국의 질이 좋은지는 모르겠고 크기는 크겠죠;;
어느 지역인가가 핵심....
강원도 오지에 대저택이 직장인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비교하시려면 미국도 다운타운근처 집값으로 비교하셔야죠...
아는 지인의 딸이 첫번째집하고 똑같은 집에서 사는데 시내까지 2시간정도 걸린답니다. 뭐 한국살다 재미교포한테 시집가서 그런지 엄청 좋다네요 ㄷㄷㄷ
이건... 좀 ..
동네마다 워낙 달라서 말이지요.
밴쿠버나 캘리포니아 어바인 근처같은데라고 치면 저 가격의 10배는 됩니다.
ㅋㅋ
에초에 반도국 이랑 천조국이랑 비교한다는게 무리
오레곤 살았었는데
저게 10억이요? ㅋㅋㅋㅋㅋ
연 월세가 10억이겠져 ㅋㅋㅋㅋㅋㅋ
땅은 차고 넘치죠 한국도
문제는 일부지역만 개발을 하니까 문제지
이분도 오지게 까이고 있구만...
한국도 충청도 어디, 경상도, 전라도 어디에 가면 저정도 집은 10억으로 짖을것 같습니다. ㅎㅎ 땅값이 문제지요~~~
저희큰아버지가 첫사진 보다 조금 더 큰 집에 거주하십니다. 토론톤데.. 방이 4갠데화장실이 7개임.. 희안한 조합이다 생각했네요
http://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
순위가 높을수록 빈부격차가 심한것이고 미국이 42위 한국이 125위네요
특히 미국자료는 2007년자료라 서브프라인사태이후 빈부격차가 더 커져서 순위가 한참 더 위로 올라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삶의질은 부자들이나 좋은거지 서민들은 더 힘들어요
미국 집구하는프로 보니까 이런집은 수십억대던데요
울나라 공사비만 10억댈듯
지방도 10들이면 비슷하게할수 있음
멍청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지어 놓으면
몇 년 안에 옆에 6층짜리 다세대 주택, 빌라,
나아가 아파트 단지 생깁니다...
문 만 열고 나가면 분위기 시망...
돈 들이고 바보 되는 ...
한국은 바닷가에 저렇게 지어놓고 매운탕, 횟집, 카페, 펜션 간판달듯
그래도 조금은 안전한곳이 좋은거 같아요.
지역이나 환경이 다른데 돈 10억이 주는 가치를 가지고 같이 평가한다는건 말이 안맞죠.
환경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목표나 생각도 문화도 다 다른데 그걸 어떻게 절대평가합니까?
미국도 LA나 뉴욕 중심가랑 중부 켄터키주랑 10억으로 할수있는게 달라요.
같은 10억으로 서울과 홍콩을 비교해보면 똑같은 오류가 생는 거고...
걍 저런 삶이 좋으면 계속 저런데서 살면되지 헬조선 거릴일이 아니란...
아까부터 되도 않는 억지에 땡깡만 부리네 ㅋㅋㅋ
http://www.realtor.com/realestateandhomes-detail/5421-Strasbourg-Av...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백만불에 얼바인에서 이정도 집은 살수 있네요.
뭔가 글쓰시는게 공무원 찬양하시는 분이 미국 주택분야까지 진출한 줄 알았음
미국가시지 왜 한국에 있나요?
울 나라도 가격 저렴한 땅사서 지음 전체예산 10억임 충분히 저리 지을 수는 있죠....
춥기도 춥고 깡촌중의 깡촌 오레곤에서도 포틀랜드 한참 외곽으로 빠지면 저런 집 10억에 살 수 있을 득.
집만 파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저런데 사는게 삶의 질이 참 높겠지만, 글쎄요....
저기서 애들 학교 보내려면? 컴퓨터라도 고장나면? 밤에 아프면? 병원이 아니라 약국이라도 가려면?
사람이 집에서만 생활하는건 아닐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