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와서 장난으로 선생 사칭
1주일간 선생으로 생활함
16살에 가출 후 비행기 조종사 사칭
위조 수표로 신나게 빼먹음
학력 위조 후 의사 사칭
아무도 모름 ㅋㅋㅋ
변호사 사칭
진짜 변호사보다 더 잘함 ㅋㅋ
실제 인물
16살부터 21살까지 도망다니면서 위조수표로 250만달러를 해먹고 다님
근데 웃긴건 잡혀서 청소년이라고 저렇게 해먹고도 겨우 12년형 먹었는데
그마저도 5년만에 FBI가 스카웃해감
지금은 위조방지수표 만들어서 매년 수백만 달러씩 벌고있음
실제로 합격한것도 맞고, 선생질이나 사기질을 해먹어도 애들이 눈치못챌 정도로 노안이었다는거지.
변호사는 실제로 변호사 시험 합격한거 아니였음?
캐치미 이프 유켄이 실화였다는게 정말 언빌리버블
영화상 한번에 합격...실제론 몇번 떨어지고 합격...그래도 신기하게 단기간에 붙었다는거...
알려진바로는 문제은행방식의 기출문제를 답만 골라 외웠다는데...답만 외운다 해도 이게 되는지....ㅋㅋ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도 잘한다는걸 난 이영화를 보고 알게됐음
캐치미 이프 유켄이 실화였다는게 정말 언빌리버블
변호사는 실제로 변호사 시험 합격한거 아니였음?
실제로 합격한것도 맞고, 선생질이나 사기질을 해먹어도 애들이 눈치못챌 정도로 노안이었다는거지.
영화상 한번에 합격...실제론 몇번 떨어지고 합격...그래도 신기하게 단기간에 붙었다는거...
알려진바로는 문제은행방식의 기출문제를 답만 골라 외웠다는데...답만 외운다 해도 이게 되는지....ㅋㅋ
어마어마하게 천재라서 한번 풀면서 참고하는 항목들 싹다 한방에 외워버렸다던데
문제은행식이라 비전문가도 닥치고 암기하면 합격 가능했음
아니면 당시 변호사 시험에 뭔가 허점이 있어서 그걸 이용한 걸지도 모르지.
노량진 고시생 : 빼앸
저거 영화 이름이?
캐치 미 이프유캔
위에 써놨어. 캐치 미 이프 유 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나온지는 좀 오래됐고, 뮤지컬로도 있어
캐치미 이프 유켄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라.
제목이 모든 것을 설명함.
뼛속까지 사기꾼이네 ㅋㅋㅋ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도 잘한다는걸 난 이영화를 보고 알게됐음
더 젊었을 때 자폐아 연기까지 한 양반인데 당연하지
사실 로맨스 영화도 연기력 구리면 별로 멋없어서
천재 클라스보소 ㄷ
이거 존 잼
미국에서 저 & associates 이거 붙은 이름들은 변호사 사무실 이름임
이거보니 그거 생각나네. 주인공이 대학합격했다고 부모님께 거짓말했는데 직접 확인한다니까 주인공이랑 몇몇 친구들이랑 가짜 대학 가짜 교수 만들어놓고 이 가짜 학교가 진짜인줄아는 진짜 대학생들 입학시켰고 또 그게 들통안나고 가짜 학교로 대학교 운영하던 영화였나 드라마였나. 어쨌든 그거
억셉티드 영화임
Accepted. 볼만했죠. 한국에서는 평이 괜찮다는데, 정작 외국에서는 별로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염동력 ㅋㅋㅋ
그 영화 꽤 재미있었음 특히나 염동력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ll me this pen...
원래1류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치려는 분야에서 어지간한 프로 수준으로 공부함.
최소한 관련 법규 정도는 달달 외움.
천재는 뮐해도 찬재
사기친거보다 가족이랑 관련된 부분이 기억에 남음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ㅋㅋ
영화에서 막판에 톰 행크스가 디카프리오 체포하러 오면서 데리고 온 경찰이 바로 디카프리오가 맡은 프랭크 애버그네일 본인이었다고 함.
저거 의사 안들키려고 도서관에 틀어박혀있었다던데 ㅋㅋㅋㅋ
저기서 곰이랑 싸울때가 젤 잼있지
티비로 변호사 일 배워서 막상 모의법정에 가서 티비처럼 행동하니
판사가 "지금은 모의법정인데 왜 그런식으로 행동하나?" 라고 하는 부분 진짜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