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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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 강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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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어딘가요?
한국은 아니구요.. 브라질입니다.
일단 한국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 멋지네요
네 브라질입니다.
정말 강변에 살고싶은 마을이네요... ^^
여자수가 있는 걸로봐 열대지방 같습니다. 멋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네 겨울이 없는 곳이라...
분위기가 다릅니다.
지상 낙원이네요 ㅎㅎ
우와~ 멋지게 담으신 사진 너무 좋네요 역시 최고.!!!
음....헌트님 농장은 아니고
자택 인가요 언제나 부럽습니다 헌트님~! ^^
....농장끝에 있던 그집 이군요? ㅎ
파라냐나 악어같은거 안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