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귀마개 벌크로 사면 한세트에 500원도 안함
이거랑 코스트코 가서 간식같은거 좀 사다가
라벨지에
“아이가 아직 어려서 비행기를 힘들어 할수도 있는데
사정상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시끄럽더라도 너그러히 양해부탁드립니다”
출력해서 붙여서 비행 출발전에 나눠주라고 함
실제로 딸아이 4개월때 와이프랑 둘이 한국나가는데
써먹었음
근데 이건 비행기 뿐만이 아니라
이웃들간 층간소음에도 도움이 됨
먼저 양해를 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
물론 아이 데리고 온 아이 엄마한테 욕퍼붓고 소리지른놈은 미친놈이 맞음
https://cohabe.com/sisa/2558581
와이프랑 아이만 비행기 태울때 팁
- 후방주의) 재난이 닥친 고등학교에서 인구를 유지하는 방법 [5]
- Delicious mango | 2022/08/16 04:07 | 1145
- 광복절 SNS 레전드 [6]
- 왕킹 | 2022/08/16 00:18 | 264
- 우리회사 신입사원 특징.jpg [22]
- 수라의 고양이 | 2022/08/15 22:38 | 462
- 가망없는 독립운동을 계속한 이유 [15]
- 윈드벨 | 2022/08/15 21:13 | 992
- 뇌절을 뇌절하면 재밌는 광고 [15]
- 행성지기 | 2022/08/15 19:23 | 1366
- 갓슈) 생각보다 단단한 기술.jpg [8]
- 브록 럼로우 | 2022/08/15 17:30 | 565
- 네이버페이 75원 [13]
- 레고월드★ | 2022/08/15 15:49 | 1446
- 여권사진 부탁드립니다. [6]
- 조은하루92 | 2022/08/16 10:02 | 962
- 개인적으로 민지 바르는 ㅊㅈ... [10]
- 소부장★ | 2022/08/16 10:38 | 1152
사람 마음이란게 원래 다 비슷하죠
센스에 지렸습니다.............
부모님의 이정도 센스면 아이도 분명히 정직하게 자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