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시가 고루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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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도서실에서 책읽고 눈물흘리는 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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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려서 울었네.
???: 악랄한 변수들이 더 큰 악의 실현을 위해 마침내 연합에 성공했다. 삼차항의 질풍 같은 공격 앞에서 인수분해를 자신할 수 없는 주인공의 운명은 바야흐로 풍전등화다.
율형부사님 뭘 읽고 계신겁니까?
그저 골드쉽이 골드쉽 했다고 생각한 다른 말딸들이었지만, 그녀들은 역시 알 수 없었다.
그게 어떠한 행위에 대한 연습이었다는 것을.
-며칠 후
"골드 쉽? 울어? 뭘 읽은거야?"
"아아... 흉한 모습을 보였네. 별 것 아니야."
골드쉽의 손에 들린 책은 인간 남성과 우마무스메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은 로맨스 소설.
평소와의 미친 갭에서 발생한 파괴력은 트레이너의 심장을 전에 없이 두근거리게 한다.
골드 쉽양을 조심하십시오
그녀 역시 메지로 가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 자신의 목표를 놓치는법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