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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만나게 되면 꼭 물어보고 싶은 거..
미국국기랑 이스라엘 국기 왜 들고 있는지 꼭 물어보고 싶어요...
지들도 왜 들고 있는지 모를 듯 한데 뭔가 이유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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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주니 그냥 들고 흔들어 제끼는거 ㅋㅋㅋ
저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그걸 알면 저 자리에 없죠
하고많은 나라중에 매번 미국 아니면 이스라엘인지 ㄷㄷㄷ
정신병자들이라 그래요
아무 생각이 없는 거란 생각도 들긴 하고요..
아몰랑 ㅋㅋㅋ
물어보면 닥치고 너도 흔들라고 미국구기 하나 저한테 줄듯 ㄷㄷㄷ
그렇게 이유없이 문통 욕하다가 이런 대통령님 모시니까 만족들하시는지 ㅅㅂ
아무 생각이 없다면 차이를 모르겠죠..ㄷㄷㄷㄷ
아무 생각없이 생기지 않았나요?
저런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19%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알바라면 이해는 가는데 신념이라면 ㄷㄷㄷㄷ
돈을 받았으면 밥값을 해야하니.
미국에서도 자금 지원해주나 봅니다.ㄷㄷㄷㄷ
성조기는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동맹의 감사표시의미
이스라엘기는 종교적 기독교층이 보수와 어울어져 짬뽕이라
드는거에요
이스라엘은 유대교 아닌가요? 예수쟁이들이 이스라엘을 신봉할 하등의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ㄷㄷㄷ
기독교하고 관련있겠죠..
기독교랑 미국, 이스라엘이 관련 있군요. 처음 안 사실 ㄷㄷㄷㄷ
진짜 아무도 모를듯..
물으면 화낼 거 같긴 해요 ㄷㄷㄷㄷ
일당 좀 더주면 인공기도 힘차게 흔들 인간들입니다.
이쪽도 시장논리에 따라 가는 건가요 ㄷㄷㄷㄷ
시장자유주의 자들이라서
인공기는 좀 단가가 쎕니다.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ㄷㄷㄷㄷ
인공기는 싯가겠군요 ㄷㄷㄷㄷ
아프리카에 있는 신생독립국 국기라면 잘 구슬리면 추가금 없이도 가능합니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라서.....
알바비 몇푼 벌려다 지들 뚝배기 깨지는 줄도 모름ㅋㅋ
뭐.. 노니 용돈이라도 벌자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유를 알 정도의 지능이 있으면 저자리에 갈 이유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생각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묘 ~ 하구만유 ㅎㅎㅎ 좀전에 마누라 하고 저녁후 수박 먹으면서 한 얘기가
영감들 왜 미국 이나 다른나라 국기를 흔드는가 하고 ...얘기하다 웃었는디요...
벌써 몇 년 전부터 궁금했던 내용인데 아무도 모르는 거 같아요..
그냥 맹목적인 추종이죠. 별 이유가 있겠습니까.
물어보면 국기로 맞을 거 같아서 못 물어보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