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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자의 흔한 주말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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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네
ㅁㅊㄴ
아직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한 전형적인 유아 마인드
왜 화장실 앞에서 그걸 처먹어 아휴.
쫙빼서 55..... 더 빼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분인듯
아후 글만봐도 답답
나도 늙었네 ..저정도 폰트 크기로 배경은 검정으로 하니...읽기가 편하고 좋네...
더도 말고 딱 너 같은 딸 낳아서 길러봐야
울 엄마는 보살이었구나 생각할끼야
화장실앞에서 게장을 쳐먹는다고? ㄷㄷㄷㄷㄷ
부모 등골 빼 먹고산다는 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사랑? ㅈ까고 자빠졌다.
등짝 후려쳐서 내쫓아야 정신차리지
평생을 지 꼴리는 대로만 살았으니...
타협도 못하고
양보도 못하고
그저 본능에만 충실한 동물과 별반 다를 게 없......
글 이해가,,
저게 평생 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