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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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누가 애 낳으라 했어"…기내 아기 울음에 폭언 쏟은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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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보안법 규성방가, 욕설, 난동에 모욕죄 추가
골치 제대로 아플듯. 지금쭘면 술도 깨고 ㅋㅋ
부모가 미안한 기색도 없었나봄ㅋㅋ
부모가 미안하다 죄송하다 잘 챙기겠다
애당초 부모 잘못 없었네요
제발 영상이라도 보시고 댓글다세요
비행기 같이탄사람 등장해서 결국 부모가 잘못한걸로 결론...
폭언이 아니라 절규였단..ㄷㄷ
반대되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저는 좀 더 기다려보려구요..
어님. 다시 봐보세요. 보배글 말고 진짜 목격자 인터뷰를요
저도 첨엔 부모 잘못인줄
정황을 좀 더 설명해주는 기사
http://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8345_35745.htm...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705606632427648&mediaCodeN...
벌금 한 1000만원 나오고,
승객 수십명 집단 민사가서 사람당 한 100만원씩 피해보상금 고고
막줄이 결론인가요?
너도 그렇게 울면서 컸다.
ㅡㅡ;
애 컨트롤 안되면 태우지 말아야죠
아이가...
콘트롤이 되니?!
ㅡㅡ;
네 안되니까 애초부터 안타는게 맞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네요
그럼 배려 자체가 없는 세상입니다
장애인도, 아이도, 노인도..
그리고 항공사 입정에선 아이가 미래에 더 큰 고객임.
제정신인가...?
국내선은 한시간 내로 끝나지만 국제선에서 애 울어재끼면 미침
12시간 짜리 비행인데 무한 에너자이저임 이건 뭐 끝이 없다
기내 만석만 아니면 그냥 조용히 승무원 불러서
자리 바꿔달라고 해도 되고.
미국 가는 장거리 비행도 아니고.
사실 김포-제주 빨리가면 바람만 잘타면 40분이면 가는데.
헤드폰 끼고 그냥 음악 들어도 그정도는..
인이어에 폼팁 장착해서
탑승 하쥬
종종 애기 주위에 나만 빼고 다들 힘들어하는 표정인 경우 있었 ㅋㅋ
나만 못 들은 거 ㅋㅋ
괘씸죄에 걸렸군
애기때 한번도 안 울고 부모말 잘 순종하면서 큰 사람들이 참 많네요.
정말 이슈가 크지 않으면 우리 항공사들은
기내에서 일어난 문제는 법적용을 잘 안하더군요.
항공사에서 해야 하는데
문제 삼지 않으려 해서 그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