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겉만 무섭지 실제로 해는 끼치지 않는 유형
2. 보이는 그대로 위험한 유형
3. 무해한 척하다 기습할 때 본색을 드러내는 유형
4. 네 침대 밑에 기어들어온 크툴루 사이코 레즈
언제나 가장 무서운 건 유령이 아니라 인간이었다
1. 겉만 무섭지 실제로 해는 끼치지 않는 유형
2. 보이는 그대로 위험한 유형
3. 무해한 척하다 기습할 때 본색을 드러내는 유형
4. 네 침대 밑에 기어들어온 크툴루 사이코 레즈
언제나 가장 무서운 건 유령이 아니라 인간이었다
마지막은 수호신이라 생각하고 매일 절할만 하지 않냐
이 만화에선 신사에서 모시는 신도 꽤 무섭게 생겼더만
찌찌슬쩍 보이는거 좀 꼴리네
제발 닉값좀해줘
짤 보니까 구멍도 넓은데
마지막은 수호신이라 생각하고 매일 절할만 하지 않냐
이 만화에선 신사에서 모시는 신도 꽤 무섭게 생겼더만
그 수호신이 님 박을려고 항상 준비중이라면…?
박히고 싶어하는 쪽일수도 있지않을까
분명 내가 마지막으로본건 여우신한테 스토킹당하고있었던 내용이였는데 여우신 해결하니 크툴후가 붙어버린겨 ..?
여우신 해결한 여파로 여우신이 봉인하고 있던 4가 세상으로 나옴
(여자애가 크툴루에 씌인듯)에게 스토킹당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