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지금 그리고있는 창작인데 어떻게 그려야할지 모르겠서요..ㅜ 일이 바빠서 요새 한동안 못그렸네용 그림 잘그리고시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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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추
금손이라니.. 아직 허접입니다..ㅜ
모르면 인어공주로 물고기하반신을그리자
물고기 하반신 ㅎㄷㄷ;;;
커튼 재끼면 알몸임 진자야 내가 미래에서 보고옴
알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음...페도의 냄새가...
가장 중요한건
못그리더라도 가리거나 숨기지말것
못그려도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가벼운마음으로 그리세요
해골 들고 있는 손 그림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마치 <햄릿>에서 나오는 요릭의 두개골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