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말빨에 의원들이 좀 고전하는 모양이다. 그럴만도 한게 20대 초반에 사법고시에 붙을 정도면 단순한 암기실력 뿐 아니라 누뇌활동이 남보다 뛰어났다고 보는게 맞고 그렇지 못한 이들과의 말싸움에서 이기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자들을 서울대 법대라는 특정과에 열광한다. 현직 대통령 윤석열도 서울대 법대 출신이다.
그러나 일제를 거쳐 한국전쟁에서 완전 폭망하고 이제 남들과 겨우 경쟁할 수 있는 위치까지 내 공돌이 공순이였든 내 형님 / 누님들, 기업을 창업하고 확장한 재벌들, 기술을 발전시켜온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이 기여한 부분은 있어도 그들 서울대 법대 출신들이 기여한게 무엇이 있는가?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의 상징은 뛰어난 머리로 서울대 법대에 가서 판검사, 변호사로 떵떵거리며 살아왔지만 나라의 발전에 어떤 그룹보다 기여정도가 낮은 소위 기득권들이 대중을 속이고 권력을 잡은 것이다.
한동훈은 현란한 논리와 말빨로 그의 논리가 상대보다 뛰어남을 뽐낸다. 그렇지만 묻고 싶다. 그래서 니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한일이 뭔대?
한동훈이 말빨이 현란한 것 같긴 하지만
그다지 논리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청문회나 국정감사에서는 제한된 시간과 제한된 정보로 인하여 질문하는 의원들이 논리적으로 밀린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두리뭉실 눙치고 넘어가는 것이지 논리적 설명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논리면에서는 최강욱이 더 탄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위에 작성자나 뎃글들이나 맘에 안드네
그냥 동후니는 법을 힘으로 조정하고 협작하는 사람으로만 보여짐.
언변 현란은 개뿔.
논리 개뿔임.
영감들은 벌써 부터 윤석렬은 안되긋어
한동훈이 인물이더만.
이지랄 하고있음.
실제로 일하다가 옆에서 들은말...
다 필요없고 9수....
실력이 떨어지는건 둘째치고...경험과 깨달음으로 채워야 할 시기를 9년이나 암기에 목매달았으니.
머리가 안좋을거...공감능력도 떨어질거...대통령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