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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위하는 아들에게 뭘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중2아들녀석이 ja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뭐 당연한 성장과정이지만 막상 닥치니 좀 당황스럽네요..^^
그냥 놔둬야 할까요?
아니면 적절한 지도를 해 줘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적절한 조언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좋은저녁들 되십시오..(__)

댓글
  • ▶◀bluesky 2017/06/08 22:09

    그냥 두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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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그거아니?? 2017/06/08 22:09

    많이 하면 뼈삭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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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의♡미+ 2017/06/08 22:27

    아 말씀 가볍게 해주시면서 최고급티슈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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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전병1500원 2017/06/08 22:10

    기구하나 사주세요 어제인가 자게서 보니 한손으로하면 한쪽으로 휜다고하던데 어차피 할거 휘지라도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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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mden 2017/06/08 22:15

    약간 휘면 좋은거 아닌가요? 전 그거 좀,,,부럽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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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전병1500원 2017/06/08 22:16

    그런가요? 의학적으로 보면 다들 휜다고는 하는데 어른동영상보면 게네들은 죄다 일자로 쫙 뻗은게 왠지 좋아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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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수저는흙흙하고울어요 2017/06/08 22:23

    현직 오른손딸딸이 외길인생입니다.
    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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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전병1500원 2017/06/08 22:24

    올곧은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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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quidman 2017/06/08 22:11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예전 그당시 누군가 내가 딸잡는거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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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sin 2017/06/08 22:11

    그냥 가만 두세요..알아서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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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플러 2017/06/08 22:11

    잘 못 된 행동은 아니지만 여자는 이해하지 못하니 들키지 말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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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antaFe 2017/06/08 22:11

    그냥 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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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aded 2017/06/08 22:12

    그냥 냅두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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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장터 2017/06/08 22:12

    토렌트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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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은쌍둥파 2017/06/08 22:37

    저좀 알려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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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06/08 22:12

    그걸 왜 ㄷㄷㄷㄷ
    걍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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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짐이 2017/06/08 22:13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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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u## 2017/06/08 22:14

    ja위를 안하는것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는것 같은데...
    이상한걱정을 하시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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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토베 2017/06/08 22:16

    무섭다.
    결혼하면 합방하는거 알려준다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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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거서장남천동살제 2017/06/08 22:18

    각티슈 고급진거나 사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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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7/06/08 22:25

    그냥두세요 알아서 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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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일라라 2017/06/08 22:25

    적당한 ja위는 신체와 정신건강에 나쁘지않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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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k5 2017/06/08 22:25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그렇지
    그냥 두세요 ㅎㅎ
    아버지로서 걱정이 될수도 있지만
    건강한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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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YK 2017/06/08 22:26

    입장 바꾸면 거의 악몽같은 아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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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드☆ 2017/06/08 22:26

    영화 아메리칸파이 아버님... 가장 이상적인 아버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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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청순 2017/06/08 22:26

    글쓴님은어찌했나요 어린시절..아버지께서?
    그냥두세요 모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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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17/06/08 22:27

    절대로 아는척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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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백사용자 2017/06/08 22:27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우연히 알게되어 줄곧했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공무원이 되어서 사회생활 잘 하고있습니다. 그냥 두세요ㅋㅋㅋ남자의 성욕이 그렇다고 멈출것도아니고 몰래몰래 다른방법으로 나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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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Ngreen 2017/06/08 22:27

    그 나이때는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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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남섬녀 2017/06/08 22:27

    휴지 부드럽고 좋은걸로 사다 놓으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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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shinoya 2017/06/08 22:28

    텐가 사용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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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헹복 2017/06/08 22:28

    조언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우려처럼 그런 아빠가 되려는 건 아닙니다.
    저는 아이가 그걸 할려고 밖으로 돌고있고...또 밖에서 그러면 위생상도 안 좋을것 같아서
    아이에게 어떻게라도 심리적으로 건강상으로 도움을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게 못된 아빠가 되지는 않을겁니다..그래서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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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붐. 2017/06/08 22:29

    걍 두면 알아서 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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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고등어 2017/06/08 22:29

    http://youtu.be/nYntlhwJS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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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kM 2017/06/08 2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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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돌이 2017/06/08 22:51

    언제봐도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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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ucamu 2017/06/08 22:31

    진지하게 냅두세요 진심입니다. 상처받을수도있고 자해할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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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아앙 2017/06/08 22:31

    집에서 마음편히 할수 있는 틈을 만들어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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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슬링◀ 2017/06/08 22:32

    그냥 내비두는게 가장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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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안사랑 2017/06/08 22:33

    자연스런운 현상이니 걍 모르척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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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성이아부지 2017/06/08 22:35

    엄마한테만 걸리지마라고 해주세요 ㅎㅎ
    남일이 아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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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7/06/08 22:35

    저라면 모른척 할듯해요
    생각같아선 텐가같은 ja위용품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내가 ja위하는걸 아버지가 알았다는걸
    안다고 생각면 챙피하고 수치심같은게 들수 있을듯해요 성장과정이니만큼 그냥 모른체 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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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셀블라드 2017/06/08 22:37

    엄마한테 안들키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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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오공 2017/06/08 22:37

    아무말도 하지마시고 모르는 척해주세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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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인섕 2017/06/08 22:47

    조용히 5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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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phisto 2017/06/08 22:47

    우리 아들래미가 커서 그러면..걍 모른척 하고 지 방 들어갈 때 노크는 꼭 하고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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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두대첩강O찬 2017/06/08 22:48

    같이 맞딸 치시면 이상한 그림이 될꺼같고...
    치지 마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고...
    적당히 치게끔 해주는게 좋을듯 한데...
    방법은 구성애 아줌마에게 도움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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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촤촤잉 2017/06/08 22:50

    독일이나 선진국에서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시고
    그에 맞게 대응하시는게 옳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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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서니 2017/06/08 22:55

    마포쪽에 구성애씨가 운영하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
    아이들이 성교육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어설프게 아빠가 참견하는 것 보다 전문가의 지도를 받게 하는게 어떨지...
    이런 얘기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아들 녀석 키우면
    한달에 두서너번은 식구들이 집을 비워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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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도짱 2017/06/08 22:57

    직박구리를 티안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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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CHTMASTER 2017/06/08 22:57

    여자들도 청소년기에 ja위를 배우더라구요
    언니가 가르쳐주기도 하고 ㄷㄷㄷㄷㄷ
    여친네 집에 안마기는 죄다 고장났다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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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배뱀 2017/06/08 22:58

    몰래한다고 급하게하다보면 나중에 조루올수있으니 느긋하게 하라고....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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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남는사진 2017/06/08 23:05

    방조가 능사는아니죠
    교육시킵시다. 전문 상담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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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7/06/08 23:05

    얘기 꺼내는 순간 부모자식 사이에 대화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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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고살게해도~ 2017/06/08 23:08

    중2? 초딩 고학년들도 아마 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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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난 2017/06/08 23:10

    그냥두세요
    크면 다 알아서 합니다
    우리 어른들도 다 그랬고 자연스런 현상이고
    또..
    만약에 포경이라면 자연히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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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lqjs 2017/06/08 23:14

    텐가를 사주어서 천국의 황홀감과 그 이후 세척하면서 지옥의 자괴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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