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53492
과제로 이혼부부 인터뷰한 썰
ㅠㅠ
그러고보니 집에서도 와이프랑 저랑 자기야, 아빠야, 엄마야 정도만 불렀는데
서로 이름 부른게 언젠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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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마누라 이름 부르는데....
저도 이름 또는 여보.
저는 이름이 오빠고 아내의 이름은 자기입니다 ^^
마지막 질문이 진짜 의미 깊은 질문이네요.
아이 아빠 엄마이기 이전에 각자 남자 여자였던건데 그걸 잊어버릴정도면...
교수님한테 이쁨받아야 성적 잘 주죠.
저도 저 좋아하시던 교수님 두분에겐 계속 A+ 받았었네요.
이 글에서 배울 점 요약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