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새로 안사입는건 당연하고 머리도 대강 바리깡으로 밀어버림..(머리숫 많음)
체중도 신경안씀 운동도 잘 안함.
그냥 퇴근하면 쇼파와 몰아일체..
만사가 귀찮고 그냥 반복적으로 회사만 다니네요. 친구도 안만난지 몇년된듯하고 친척도 안만나고 우리 가족외에는 옆집 아저씨 아줌마랑 인사하는게 전부..
이거 우울증 초기증상일까요?
https://cohabe.com/sisa/2552936
애둘에 사십중반되고 정말 안꾸미고 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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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즐겁게 사시나요?
평범하게 우울하네요ㅜㅜ
저는 혼자 사는데도 그래요
그러지 마세요..
내 이야기인줄..
그러다보면 가족간 사이도 안좋아집니다..
운동하고 자기 관리 하세요.
이거 완전 내얘긴듯요
가족뿐아니라 지인들도 싫어함.
적당히는 하고 살아야되요.
세상 다 산 것 같아요~ 삶의 의미가 무언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