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단위는 정했으니 이제 슬슬 질량단위도 정해봅시다"
"대충 물 1L만큼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표준대기압을 상정한 질문입니까?
"그 물은 파리에서 뜬 물입니까, 노르망디에서 뜬 물입니까?
"그건 나도 모르는데"
"길이단위는 정했으니 이제 슬슬 질량단위도 정해봅시다"
"대충 물 1L만큼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표준대기압을 상정한 질문입니까?
"그 물은 파리에서 뜬 물입니까, 노르망디에서 뜬 물입니까?
"그건 나도 모르는데"
의외로 잘 알려져있지 않은 부분이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표준대기압하 섭씨 4도 물 1L는 논리적으로 쓸모 없는 기준임.
저 표준대기압 = 압력을 정의하는데 질량단위가 필요해서 순환정의가 되거든.
첨가물 하나 없는 순수한 물이 기준입니까?
아니면 염소 소독한 수돗물이 기준입니까?
의외로 잘 알려져있지 않은 부분이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표준대기압하 섭씨 4도 물 1L는 논리적으로 쓸모 없는 기준임.
저 표준대기압 = 압력을 정의하는데 질량단위가 필요해서 순환정의가 되거든.
ㄴㅈ
첨가물 하나 없는 순수한 물이 기준입니까?
아니면 염소 소독한 수돗물이 기준입니까?
순수한 물 a.k.a. 증류수를 상정하지만 그래도 문제가 생김. 중수소 비율이 물 뜰 때마다 바뀌어서 질량이 변함;;
(대충 문제낸 놈 날아가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