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야키니쿠용 팔라리스의 황소를 만들어 동영상으로 올렸는데
해당 동영상에 정기적으로 '울음 소리가 나지 않는다' 라는 댓글이 달린다.
슬슬 그런 댓글을 단 인간들만 모아서
'주전자도 아니고 불만 댄다고 울리진 않는다.
가열된 인간이 불면서 소리가 나는 거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모임을 개최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3D 프린터로 야키니쿠용 팔라리스의 황소를 만들어 동영상으로 올렸는데
해당 동영상에 정기적으로 '울음 소리가 나지 않는다' 라는 댓글이 달린다.
슬슬 그런 댓글을 단 인간들만 모아서
'주전자도 아니고 불만 댄다고 울리진 않는다.
가열된 인간이 불면서 소리가 나는 거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모임을 개최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안에서 비명을 지르면 설치된 악기가 울려서 소 울음 소리가 난다는 고문 기구
가마형을 실제로하지마시오
그럼 소리낼 사람도 만들란 말이다!
살아있는 고기를 집어넣으란 말이다!
안에서 비명을 지르면 설치된 악기가 울려서 소 울음 소리가 난다는 고문 기구
도박마 바쿠가 좋아할법한 모임이군
안에 생쥐라도 넣는건가
이편도 번역해야되는데...
(그렇게... 실제 사람이...)